나카모리 아키나 선생님 생일기념으로 올리는🥳
생일용 축전 따로 그리고 싶었는데 일이 바쁜 바람에 월루를 할 수 없었고... 예전에 깨작깨작 그리다가 안닮은것 같아 방치했던거라두 올림.. 인생에 방해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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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었군요 어린이날이 코앞인데 올해는 뭔가 새로 그리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예에전에 그린 애기 아키나키 올리고 갑니다 다들 행복한 연휴 보내시어요uㅅ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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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들
배드 머시너리/를 흉내낸 것/호아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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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탐라를 어지럽힌 죄로 아키나키 뉴짤을 쪄왔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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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홈스테이했던 방, 그리고 그 방안에서 파자마 차림의 아키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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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나는 스스로에 대해 눈꼬리가 쳐진 인상이라 자평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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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나가 춤과 노래에 재능과 흥미가 있음을 알아차린 어머님(과거 가수지망생)은 아키나가 4살 때부터 발레를 배우게 하고, 노래는 직접 가르쳤다고 해요.

노래 트레이닝은 제법 본격적이어서 아키나쌤 역시 어려운 노래를 어머니가 가르치면 수업 거부를 했었다는데, 그 거부곡이 바로 <사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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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나의 스타로서의 자질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아키나의 어머니.

아키나는 5번째 아이였는데 어머님은 갓태어난 아키나가 너무 밝게 빛나서 처음 보자마자 놀랐다고 해요. 어머님은 어린 아키나에게 '너는 태어나자마자 빛이 났지. 너는 세상 사람들을 밝게 비춰줄 거야'라고 얘기해줬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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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아키나 선생님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선명하게 보정해서 올려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링크) https://t.co/pbs92B3H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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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아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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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나 반창고떼주고 눈물닦아주고 이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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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쥐님의 Tell me, Something! 테스트플레이... 10시 출발예정입니다 후훗 아침먹구오겠어 짱나는 제 탐사자의 머리에 쟁반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니 너무즐거움... 하지만 아키나는 안맞았으면 좋겠음 키차이때문에 슌지만 맞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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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소 아키나가 입고 있는 스웨터를 팔아달라는 사연이 와서 키워드가 스웨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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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털이 하다가 작년에 그린 아키나키 발굴해옴... 태피스트리 만들고 싶다고 그렸던거일텐데 그대로 방치되고 만 것이다 슈리아님이 그렇지 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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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아키나키 그림폴더가 있더라구요 (막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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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아키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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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마져 아름답다. 아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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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나시유우가 유성월드액터 말고도 이런것도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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