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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컨곤
장발악기에 대한 집착이 욕망으로 발전한...
악기 잠깐 의자에서 졸고 있을때 마을 아이들이 슬쩍 땋고 갔다 같은거...?
네네 캐붕이에요...
못참고 악기 솜도안 스포부터 냅다 해버리는. (불펌방지를 위해 스티커를 쫌 붙였읍니다...)
오뜨님 (@ FRjvj ) 께서 커미션 작업해주셨답니다^-^ 조만간 가수요조사와 돌아올게요~!!
#마비노기_18주년 을 축하합니다🎉
18년전에는 2시간이면 누가 잡아가서
던전에 1골드 던지고 들어가면 밀레시안들이
모닥불 피워놓고 악기연주하며 수다떨곤 했읍니다
추억보정이라지만 그때 참 재밌었읍니다 홀홀홀
사용된 주 재료는 전복껍질. 땋은 머리 장식은 나각(소라로 만든 전통 관악기)이다.
글레이징이 옻일것만 같은 그런... 아무튼 먹으면 안되는 쿠키.
스토리는 아마 감초마을에서 감초괴물의 분노를 재운다고 바다에 던져졌다.
펫도 후다닥 그려왔는데 아마 물에 빠진 자개맛 쿠키를 건져줬다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