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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손: 보통은 솔로활동을 하는 편. 정적인 안무와 차분한 락발라드류를 선호하지만, 어째서인지 팀으로 활동할때는 힘이 넘치는 섹시한 컨셉(?)으로 요구받는 것이 본인한텐 의문인 듯
루나랑 맞붙어서 이길 사람 없다지만 막을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잖아?
총기를 쓴다든지 좀 비겁하지만 폭발에 관한 트라우마를 건드려서 약점을 노린다든지...
방법은 많은데 굳이 위험분자를 순순히 살려서 내보낸 게 부자연스러움
???: 안무섭나ㅋㅋ 1대1인데 나같은면 죽이고 간다
Fantastic Departure! 강자의 느낌 너무 좋지 않냐..........
자켓도 멜로디도 의상도 안무도 가사도.......
아쿠아 짱쎄다 ..
안무 들어가기 전에 미리 야무지게 알려주는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우현 우리를 객석에 앉은 앙상블..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_CHEWISTY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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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마사 그래함’에 대한 덧붙임. 마사 그래함은 미국의 유명 여성 현대무용가로 ‘Black Swan’ 아트필름 버전은 이 안무가가 남긴 말로 시작합니다. 방탄소년단의 블랙스완과 최욱경의 작품 모두 마사 그래함을 ‘새’ 이미지에 비유해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