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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한테만 내숭떠는 박정욱은 언제봐도 맛있음 세상 착한 얼굴로 독설도 욕설도 잘한다고 생각하면 미치겠는데 자기랑 정반대 타입인 모진섭이랑 마주쳤을때 본성격 그대로 드러내는거 보고싶다
-니가 누구든 관심 없어. 싫다는 애 따라다니지 말고 너희 동네에서 놀아.
@camembert0_0 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얘네 감독 젤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 주면 반대로 하는 애 있어 개도네 일단 보자 하고 보니까 상호가 넣어뿌네ㅔ 아이고 두야
14. 유다
나왔습니다 우리의 사별남이자 그텝의 취향 밀금
찬 그 커 대표(아님) 애 딸린 사별남이자 위에 독수리의 아빠. 안드로이드다. 실제 살아있던 사람이 뭐시깽..그런건데 뭐 그뭔씹이고...
새파랗게 어린애가 자꾸 자기 좋다고 붙는데 그냥 어린애의 치기라 생각하고 그냥 받아주는 아저씨임
아나 직접 굴려봣으면 그래도 애 성격이 감이 잡힐텐데 사실 저도 굴려본 적이 없어서 aㅐㄴ날 성격이 달라져요...
대충 이렇습니다...
그리고 2M 짜리 75kg 인형 맨날 들고 다녀서 근력 쎔
생각해보면 종수도 참 불쌍하네 잘하는 애 나오면 항상 비교당하고 이름 언급되고 아빠랑도 비교되면서 인생 살았을 텐데 학교는 군기 빡세게 서열정리 부추기고 농구를 진심으로 즐기기에는 이미 멀리 와버렸고
근데 여태주 아빠 역할 너무 잘할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ㅋㅌㅋㅋㅋㅋㅋ
임신하고 둘 사이 존나 틀어지겠지만
몸 팔다 결국 애 생기고 몸 팔던 새끼한테 평생 얽혀 산다고 생각하면 의현이 정병 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