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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이......
애비 어린시절이랑 똑11!!!닮아가지곤.....
트랭이랑 퓨.전.하는건....
트랭반이자.. 트랭천이다 이거죠....
그리고 둘이 손가락 어긋난거 ㅈㄴ 귀여워서 물어뜯고싶음😄😄😄😄😄😄😄
이때만해도 이 철없는 놈이 나중에 하나밖에 없는 지 딸한테 ‘내 딸, 내 딸’을 입에 달고 사는 딸바보 애비가 될꺼라는 걸 꿈에도 몰랐지…
마자 이 죠르노도 애비랑 같은 공장에 넣을건데 진짜 뒷머리 존나 걱정임...근데 공장은 답이없고...아직도 휴가인거같고..언제끝나고...
요즘 업뎃이 뜸한데 주로 투디연성만 해서입니다 추억의 학습만화 보물찾기를 고소하고 싶고요 이 장르가 사실은 인텔리중년맛집이라는 걸 알리고 싶네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너말고 니애비 타입이신 분
• 커서 둘리 다시보니 고길동에 이입하시는 분
• 빠그라진 자낮처연중년 좋아하시는 분
아내와 만나기 한참 전 반요라고 멸시하는 것들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해 더 강해져야한다며 온통 경계심 가득한 표정에서 이젠 딸한테 손가락 하나 못 건드린다고 말하는 비장한 애비의 표정을 짓게 된 순간까지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