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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반겨주는 야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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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야쿠자연합
파미레스 가자 첫부분에 가라가자 광고 멘트도 나오는데
'중학생과 야쿠자의 노래를 둘러싼 하트 워밍(Heart warming) 스토리!'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깜짝 게릴라 였는데 와줘서 고마워요 ~ ! !
아무도 없으면 어쩌지,, 짧게 하고 가려고 했는데
재미있어서 길게 했다 히히 ♡ (o´ω`o)ノ
낮 시간에도 자주 올게요.
이건 야쿠자 히나를 그리고 싶었는데
아무튼 이렇게 되었습니다.
야쿠자..최고다...진짜 석원형님을 모시고 야쿠자생활 열심히 하는 중..응응..행운력으로 칼 몇번 맞아도 살수있으니까..다들 쩌는 부영님의 야쿠자즈들 봐주세요...
이럴수가...... 우리 사토미는 그릇 자체가 다른 인간이었음..... 넥타이 그딴거 벗겨버리면 그만이고, '야쿠자 라는 옷' 따위야 개같이 돈 벌어서 레이저로 지져 없애는 방법을 택하는 애였던거임.... 노래방 찾아가서 야쿠자들한테 뒤져버리라고 했을때부터 어라? 했는데
가라오케 가자의 작가님 인터뷰에서 원래 스토리가 야쿠자가 학교선생으로 부임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본 것 같은데, 여학교의 별에 나온 고바야시 쌤은 어쩌면 저 초안을 가지고 만든 캐릭터 아닐지..... 둘이 뭔가 닮은 것도 이런 이유일지도?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