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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박정욱을 사랑하는 이유가 너무 많은데..
1. ‘나랑’ 놀래?
2. 적당한 키차이로 가볍게 내려다 보는 눈
3. 여유로워 보이는 미소
4. 한쪽 어깨로 맨 가방
5.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인 고개
6. 화려하지도 구리지도 않은 단정한 옷
@TheSweetGrey
백악기 후기 아메리카의 곡룡류 공룡, 에드몬토니아입니다. 동시기 먼 친척인 안킬로사우루스 같은 꼬리 곤봉은 없지만, 앞다리 어깨의 큼직한 골침이 특징이에요. 보기에 꽤 흉악한 것이, 사람으로 꽉 찬 길거리를 걸어도 모세의 기적을 불러올 거 같아요.
전신일러를 공개해주세요 공식아
슈는 연미복 정장상의 스타일인가봐ㅜㅜ
루카 넥타이 느슨하게 내려서 어깨에 걸친 것도 유죄임
아이크 자켓 저거 속에 하네스임? 기절
나 하이디의 꼬리가 좋아
진짜 너무 좋아
가뜩이나 우아하면서도 녹을 것처럼 요염한 인상의 미인인데 어깨에 걸친 숄과 은은하게 장미 향수 냄새 풍길 것 같은 폭실폭실한 꼬리가 그 성인 여성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김자하의 몸에 대해 말하려면 하루도 부족하다
어깨며 팔뚝이며 손이며 죄다 두껍~ 두툼~ 넓직~ 남자~ 이런데 허리는 상대적으로 가는 데다가 남자답게 두껍되 묵직하고 뚱뚱한 느낌은 안 난다는 게 21세기 여성을 돌게 합니다. 그 몸 위에 저 얼굴이 달려있다고요 신라 사람들 치사하게 자기들만 보고
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디코하다가 친구가 내가 2019년인가에 그린 페데2뉴비일기 보내줬어 아직도 프로 어깨빵맨임 ㅠㅠ
🎉 [ 02.22 _ 해피 검은 용 데이 ] 🎉
https://t.co/ISA5bPHGGT
:: 우리들은 서로를 찾아내서 끌어당겨서 같은 하늘에서
빛날 것이라고, 그건 우리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잖아.
:: 우리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손을 맞잡고, 앞을 나아가
견디기 힘들 때라도 울지말자고 맹세했잖아.
톤보키리의 뒷머리가 어깨 앞으로 넘어오는 게 좋습니다
도뮤 톤보키리 배우님이 가끔 그런 포즈를 보여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인게임에서는 극 톤보키리의 부상일러에서 그러던데 볼 때마다 흐아아악
오구랑 플라이어 연습도 열심히 했는데 원곡의....... 네. 이 느낌이 살리고 싶었는데. 어렵더라구요. 최대한 살려서 청청으로 입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오구랑 어깨동무하고 히비케! 키미노 고-루요 3,2,1, GO! 하는 부분이었어요🥰 오구나민 많이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팔을 다쳤음에도 차마 치료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펑펑 울기만 하는 세이지에게 얼른 어깨 치료해야 한다고 다가오는 일러일까 싶은데... 뭐가 됐든 세이지가 가장 힘들때 니코가 다가와줬다는 사실 하나는 흔들림 없는 진실이란 그 점만 곱씹으면 새벽 2시에도 벌떡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