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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권제혁 연오와 그간의 정이 있어서 서용철 장례식 갔는데… 연오두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하다 정도로 끝났는데… 나중에 권제혁네 어머니의 죽음에 자기 아빠가, 자기 아빠 죽음에는 권제혁네 집안이 관여되어 있구, 다 알면서 뻔뻔하게 장례식까지 왔다구 생각하면 배신감 미칠 듯🥹 물론 권제혁은
아니근데
이쪽세계의 로쟈는 싱클레어(추정)에게 대체 뭘 무슨 짓을 했길래 그를 사악한 엄마. 아들을 서울대에 결국 보낸 최상위계층 어머니. 악당으로서 성공한 아들을 뿌듯하게 보는 마마의 눈빛으로 바라보는것임???
뭘 한거냐고 대체
승현 씨가 사 온 케이크 마쉿게 먹어놓고 왜 또 내 울리는데 니네,,🥹 잉깅 어머니 연출 기립 박수 ㅠㅠㅠ 아직 큰 산 하나 남았지만,, 결국엔 행복할 거여 얘두라ㅠㅠㅠ
권제혁이 연오를 좋아하지 않는 척했던 건 어머니의 죽음에 연오 개비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생각했기 때문인데 막상 USB를 까보니 어머니를 죽인 건 집안이었으면 좋겠다🥹 모질어야 했던 이유는 사라지구 사랑하는 마음만 남았을 때 자기 집안이 연오의 개비를 죽인 걸 알면…🥹 이남자 자괴감에
<남편이 미모를 숨김> 90화 🅄🄿!❣️
갑작스럽게 나타난 에르덴의 가족…!
에르덴도 모르던 어머니 리오노라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한편 레티샤는 어떤 귀여운 소녀와 마주하는데,
"살려주세요! 악마가 쫓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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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들어가서 애들세워놓는데 이거진짜 집에들어가면 엄마. 나 왓어. 친구들. 하고 나와서 일렬로 서있는 모습같음 그리고 응 그래 잘 놀다가렴 하면 인사꾸벅하고 들어가면서 토, 토오루쨩!!/아사쿠라 어머님한테 미리말씀안드렸어? 이런 소리들림
자급자족 명헌이 10깅이
도롱뇽이나 맹꽁이같이 수상하고 엉뚱한 동물이면 어떡하지
은은하게 몬생긴 감자아기동글이10깅;;
어머니. 안녕하세용. 하구 입양증 들고 직접 방문할 것 같음
금실어묵, 생선스튜의 뒤를 이어 무한증식하는 꽃꽂이 장식...;;
지금 며칠 연속으로 윤노아한테 꽃을 갖다주는 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
덧붙여 인간이 아무리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별이 어머님은 이제 슬슬 돼지 인형 좀 챙기셨으면 좋겠음;;
#콕카스_별자리_합작
제가 좋아하는 별자리인 작은곰자리입니다!
첫 시참 참여네요😊
작은 곰자리인 아르카스는 큰 곰자리인 칼리스토의 아들입니다! 헤라에게 미움을 사 곰으로 변한 칼리스토와 마주하였을 때, 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하고 어머니인 곰에게 화살을 겨누는 걸 그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