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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30억명이라좋으시겠어요
#죄송한데_초인류세요
#당신의연공_올그린이다
#1시간16분의격렬한전투
트레이스/쥬베닐 오너 마늘입니다! 와!!!!!!!!
#같은성우_다른느낌
베네스(파판14) = 티트라(마법기사 레이어스) = 세일러 알루미늄 세이렌(세일러문 구작) = 하토리 치카(=하토리 치세의 어머니(마법사의 신부)) = 매크로파지(일하는 세포) = 베르단디(오! 나의 여신님) = 베니교(마법사! 프리큐어)
(CV. 이노우에 키쿠코)
카나데의 어머니는 매년 카나데의 생일에 '스페셜 플레이트'를 만들어주셨다고 한다.
스페셜 플레이트
: 카나데가 좋아하는 요리가 가득 담겨있다.
(햄버그, 스파게티, 그라탕, 새우튀김, 푸딩)
호나미가 왔을 때 스페셜 플레이트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 가오없음 그 자체인 중년캐 굴려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미 비슷한 캐가 하나 있었어
예리엘네 어머니가 좀 저랬지 참
똑 닮은 딸 - 주인공 엄마
어무니 이분 악역인데 너무 매력적이셔서 주인공도 좋아하는데 어머니가 사람이 계획적이고 소시오패스같은 성격이 좋아서 빠졌어요
그러고보니 본편 기준으로는 다이애나의 기차 타기 이전 과거가 제일 적게 언급됐구나. 비윤리적인 실험을 하고 블루벨에 있는 도서관에 가려다 기차에 갇혔다는 거 말고는 드러난 게 없었네.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와의 불화로 집을 나왔다는 건 제작자님께서 답변하신 거고.
미숫가루 아침으로 먹는 서지수
저런 통에 탕탕 때려넣고 퍽퍽 흔들어서 눈도 못 뜨고 들이키는 걸로 때우는 아침. 주방 한켠에 서서 그러고 있으면 마침 출근하시는 어머니랑 마주쳐서 대충 숙여 얼굴이랑 머리에 손길 받을듯 그리곤 자기도 아무것도 안든 가방 휙 낚아채서 나가는 거지
230121 뮤지컬 종의 기원 자11
스페셜커튼콜데이(빗속의살인)
|유진(1): 기세중
|유진(2): 니엘
|김해진: 박상선
|어머니, 이모: 류비
#SLAMDUNK 개인적으로 송태섭 손이 마르지 않고 탄탄해서 좋았다..어머니의 머리를 쓰다듬는 그 손이 동글통통탄탄해가지고..든든하고 귀여웠음..
사키는 생일을 맞이해서 이른 아침부터 감사장을 주기 위해 세카이에 방문했다.
<감사장을 받은 사람>
세카이의 버추얼싱어들, 모모점 전원, 에무, 코하네, 이치카, 호나미, 시호, 츠카사, 어머니, 아버지,
세카이에서 노래를 들어주는 모두에게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사키의 생일을 맞아 어머니가 엄청난 도시락을 싸주셨다고 한다. (도시락통이 2개)
하나는 밥과 반찬, 하나는 디저트로 멜론이 들어있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