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쩌다가 못가게 돼서 오늘 다시 출발합니다~~~
다들 닉네임 귀여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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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친들이 주는 충격이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1과2.
그러니까 이 흑발둘이 동일인이에요.
어쩌다가!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이 둘이 동일인이고요.
이건 더 말이 안되잖아!!! 이건 무슨 일이 있어서 되는 일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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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빈둥거리는 집돌이가 어쩌다가 썰렸는지 알ㅈ것도 같음 시비걸어도 ㅇ~~ 할거처럼 굴어놓곤 은근 도발에 잘걸리는게 대박 귀여운 와기 라임에이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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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성인 유진을 그려버렸다...
배경이 아주 잘됐군..(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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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그리게 된 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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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옅은 머리색에 옅은 색채, 장발만 좋아한다고 하기엔...
자캐중에 정말 압도적인 예시가 있죠......
바로 얘... 진짜 취향상에 퍼펙트하게 안 맞는 캐인데... 대체 어쩌다가 이드한테 빠졌지...
저 그냥 서사에 치이는 인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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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완성된 노에바니
(노에는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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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일러만 끝나고 쫑난 프로젝트 일러....... Mind Craft...... 엉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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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보는 나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가만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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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는 신캐릭터!!
수라링이링~ 아수라ㅋㅋㅋ
펀딩 취소로인해 본의 아니게 신캐가 등장하게 되었다링!

데르링

수라링 나르링 뿔(?) 3형제로
적이었는데 어쩌다가 버림받은걸(?) 주인공이 거둬가면서 공략여캐가 되어버리는 클리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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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예전에 그려둔 캐릭터 시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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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 마감 대신 해드린거(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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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어떻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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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모자 벗은 알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벗을때의 헤어스타일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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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들 주고 다니고 그러다보니까 크리스마스 그림만 4장그림..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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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쓱 와서 그림 올리고 사라지지만.. ㅎ.. 탐라에 마리모 장만하실 분 주로 1차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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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범벅한 1차캐를 그렸는데 내가 트윗 써놓고도 어이없어서 살짝 수정해봄....그냥 꽁지카오루잖냐w 내 취향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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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쩌다가 이런 놈을 른으로 잡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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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은 어쩌다가 한번씩 그릴때만 잘 그려지나봐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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