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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 옛날 문양은 해 산 강을 본딴 전형적인 한국식 시/군 문장인데 문제는 해는 지구 어디에나 뜨고 한국은 국토의 7할이 산이며 사람들은 강가에 몰려 산다는 점이다
순서대로 경북 김천, 서울 강서구, 충북 옥천, 광주 서구의 문양이다
이번 만우절에 얘네끼리 문양 바꿔도 눈치챌 수 있을까?
견규영 작가님(@Hann_Novel)의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엽서가 잘 도착했습니다~!🥰💕
주인공 하비엘🐺과
남주 라일🌹
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엽서는 이제 제겁니다😉
정통 판타지 배경의 로판을 찾던 하이에나 계시다면 카카오페이지 설원장미 맛 한 번 보세요🤤💖
#하얀구름찹쌀떡_네미의_300일_축하해
오늘은 반짝이는 솜사탕 네미의 300일이에요!!🥳🎉
세상에나 네미가 300일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200일 그림 허겁지겁 그리고 축하해 줬던게 엊그제같은데.. 너무 행복해요
괜찮으시다면 인용으로 축하 한번씩 부탁드릴께요☺💞
🎨(연님 사랑해요,,😚
@whiteA_0103 仕事が / 終わったら / 一緒に / バーに / 行こうか?
일 / 끝나면 / 같이/ 바에나 /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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