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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형님, 요 사진 어따 두면 됨까??
카게:: 아부지 방에다 둬, 매일 엄마 볼수 있게.
쿠쿠:: 언제쯤 밖에 나오실건지 원...
이 대사는 왜 오천번을 봐도 쩌는걸까요?
수상한 놈 꾸짖어도 모자랄 판에 기본 자신의 위치를 낮추는 어투에다가
’적어도’라는 말을 쓴 게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놈임; 다른 사람의 생각은 제쳐 두고라도 내가 널 옆에 두고 싶은 거잖아요 이게 한 집단의 총사령관이 할 얘기가 맞음?ㅋㅋㅋ????
모티브가 된 동물이 있는 얘들은 존나 명확한데 없는 얘들은 존나 이게 뭔지 싶음
당연함
그냥 인간에다가 털 달아놓고 퍼리라고 하고 있음 https://t.co/4gyUq1ZwK2
스물여덟 살, 남친 없음, 일도 보통인 마에다 슈코
지금이 즐겁다면 그걸로 됐어.
그렇게 생각하며 그저 별생각 없이 지내왔지만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서른 살은 바로 눈앞에
슈코와 친구들을 둘러싼 환경은 서서히 바뀌어 가고…
『혼자서 사는 건 만만치 않다』 1권
➡️https://t.co/08Pv3D7XIz
그래올뱌가재미잇고텅텅구멍안메웟으니까나중에다시가야겟디......
하아
뱃사공피노키오한테는죄가없을텐데 ㄹㅇ 킹받아서
오 올리 다시 불러와-!-!-!-! 키노피오 다 접어버려
했읍 https://t.co/4B9kt7An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