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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비가 많이 내려서 네놈들이 걱정된다고 마르에드가 그러더군. 뭐, 네놈들은 나가길 귀찮아하니 웬만해선 집 밖으로 나갈 생각을 하지 않지 않나?
그러고보니 같은 바스타올이잖아~>_< 💙
우리 에드 추울까봐 맥퀸이 집에서부터 챙겨왔구나!! 미쳐따 미쳐써 😆😆😆😆😆
에드가 제일 좋아하는 질감이라서 챙겨온거라면.. 애착담요라면.. 🔥🔥🔥🔥🔥🔥
키스받는 에드 넘사랑스럽다 가끔 자기가 먼저 키스할때도 있지만 역시 맥퀸이 체중실어 몸으로 밀면서 키스하면 그거 받아내는 에드가 최고다 홍조 확올라오면서 눈썹 살짝 내려가는거 존나귀여워
파장창 햇던 멘탈 쪽금식 쪽금씩 줏어담는 중....늑대로 쎄드가(?)를 보고싶엇는데...음..음..역시 에드가는 릴리보며 웃어야 찐 에드가라는걸 새삼 알겟고...
아니...트위터 왜이래..알림창이랑 홈은 그림계인데 아이콘은 겜계로 되잇어...어쩌란것...흐으ㅡㅡ이일단 에드가...만들어내는중....내일은 이벤트두 참가하구...탱만렙두찎ㄱ구....에드가도 끝내는거야....
저기 켄잔에드켄잔 맛있으면 사약인가요? 사약인가요? 지금 약간 돌아버릴 것 같음. 이 이럴 수가. 살려줘. 안돼. 둘이 동기에 동갑이고 저러는 거 보면 서로에 대한 인상 마냥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살려줘. 에드가 남에게 저렇게 대해주다니, 어떻게 이런. #BNN_제넥정주 87화
구강철은 미즈시마 감독의 반전주의와 에드가 자신의 한계를 느끼며 어른이 되는 과정이 정말 좋다.
그런 과정속에서 어린듯 어른인 로이와 어른스럽지만 아이인 에드의 대치가 너무나도 즐거웠던 것.
그리고 로이가 처음으로 에드를 어른으로 대하는 이 장면이 너무나도 좋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