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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일러스트의 전체 모습엔 흐릿한 우상의 남은 가면이 악령의 부리 끝에 매달려있는- 처치당한 모습.
스킬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결국에는 모두 잊히고 말리라."이다.
킨드레드가 모든 생명의 죽음을 뜻한다면 에테르 악령은 두 번째 죽음인 '망각'을 형상화한 가면의 신이 된다.
우상: "나도 한 때는 너처럼 두려운 존재였다고!"
킨드레드: (늑대)"저건 뭐지, 양?" /(양) "곧 잊혀질 존재야, 늑대."
그리고 에테르 악령 카드의 일러스트에 숨어있는 흐릿한 우상을 찾아 볼 수있는데, 에테르 악령의 스킬 이름이 또 의미심장하다.
바로 '두 번째 죽음'
"아니. 애초에 아에테르니타스는 개허접한 놈인데 왜 이렇게 등장하는 건데?"
LUCAS BASHING AETHERNITAS YES WE LOVE TO SEE IT
'시..싫어..퓨나홀이 되고싶지..않아..!' 하면서 자신이 만든, 자신의 강함과 경험이 들어있는 장비가 벗겨지며 거적데기와 다름없는 에테르나 세트를 강제로 착용하게되는 팔라딘 보고싶다.
아이샤..........
엘마시절에 접었는데 이후나온 에테르세이지도 예쁘더라구요 진짜사랑하고 엘마가 본캐라 엘마를올리지만
사실
아이샤친녀라서 3전직 만렙찍엇음 아이샤죽도록사랑해 레븐아샤팟음 (십마이너)
3 엄브렐라
5 쉴드
23 옵치
28 네르프
31 에테르재단
47 팀 미스틱
49 모덴군
60 세계정부
70 블룸코퍼레이션
77 디셉티콘
85 플라스마단
95 레드리본군
나머지 패스
다들 에테르파티 마감 열심히 하셨다.. 난 위리산 낙서북 표지두 아직 완성 안 했는데 원래 낙서북이 공부 목적이였어서 일단 스탑함(그리고 신나게 딴짓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