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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에게 찍혔을 때> 109화
"승현이가 서울로 전학 간다고?"
쉬는 시간, 승현이 전학을 가게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연두. 아쉬워하지만 현호의 성인이 되어서 다시 만나면 된다는 말을 되뇌이고, 그런 연두에게 누군가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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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기체 -
'인간'을 연상케하는 이목구비 보유.
무채색 위주이지만 포인트 컬러가 가미되어있음.
멕 - 머리, 골반 등에 중간중간 분홍빛 / 청록빛의 바디파츠 존재. 의상의 컬러를 제외하고도 기체 자체가 컬러풀함.
디어 - 머리 끝, 발 끝, 스피터의 컬러 등이 분홍빛, 연두빛, 금빛.
"…네가 괜찮다면 오랜만에 집에서 저녁을 차리려고 하는데."
은영과 통화를 하는 현호. 그리고 그런 현호를 바라보는 연두. 한편 볼링장에선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음에 분개해하는 설은…
❤️<일진에게 찍혔을 때> 1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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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VE.05]고풍스럽지만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것 같은 분노를 억제하고 있습니다.은은하게 불타는 연두빛 영혼은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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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사람은 무서워…!"
큰 소리가 오가는데 연두가 온 것을 확인하고 이내 현호의 누명을 해명하려는 연두에게 세찬이 다가오는데…
<일진에게 찍혔을 때> 1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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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ㅎ....하.....진짜....하.....ㅎㅎ.....아니,진짜.....ㅎㅎㅎㅎ..... 이게 사람인가 신이지 스발 형광연두만 굳건히 입던 놈이 이젠 올슈트 풀착장으로 입을 줄도 알고 어디서 이쁜 것만 배워와선 아름답게 늙고 난리야 존나
에디트 뷰캐넌
기숙사를 먼저 정했다... 노랑...하면 역시 보라색?!아닌가!하고 자발이 되었고... 눈은.... 오타꾸 뽕차서 오드아이로((..색조합은 보라색과 어울리는 노랑과 연두! 앞머리는 실은트친이 잡아줬고 장발 곱슬은 취향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