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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는 이름있는 스탠드사 중엔 참 하찮고 기구한 인생인게 평생 앱과 앱친구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며 개고생만 하다 고대의 망령에게 영문도 모르고 빙의당해 살인자가 되고(죽이고 싶을만큼 밉기야 했겠다만) 최후에는 누군지도 모를 빗자루머리 프랑스놈과 싸우다 짧은 생을 마감해버림
백서하 작가님의 <황제인데 황녀가 되었다>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론칭🎉
“이딴 천벌을 내리는 게 어디 있어!”
하룻밤 사이에 영문도 모른 채 아이가 되고 만 황제 에스트리아.
과연 그녀는 무사히 범인을 찾고 어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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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과 한국판.
갠적으론 한국판의 표지 디자인 진짜 잘뽑았네 싶다.
아마테라스의 나라를 상징하는 욱광과 그 나라를 파멸시키는 아마테라스의 힘을 가진 B-29의 조합이라니.
나만의 풍속도 등장인물 만들기! <모두의 풍속도> 89391번째 캐릭터 완성 https://t.co/jOovdOsKvn
이 영문모름이 좋다
북미 프레이 주저리....
낙서 두장 있는데 스포라서 프배터로 올리기
암흑기사 50레벨 잡퀘 내용이랑 영문 클라이언트 대사 있음!
https://t.co/gTEPw6Exp1
마지막 장면 선우도 완전 박력 쩔었는데 세르펜스도 영문은 모르겠지만 다짜고짜 멱살 잡는다고 순순히 끌려와주는게 참으로...참..어........ 엄청.....그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