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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_차고영님의_생일잔치_열리셨다
#모든걸_빨아들이는_너는_블랙홀
#HAPPY_EUGENE_DAY
#Ohhh늘은_차유진_생일이에요
요 아기 고영🥹~~!!!
오늘만 호랑이라고 불러준다!
대장 호랭이 유진아 생일 축하해!!!!!🥳❤️🔥❤️🔥❤️🔥❤️🔥❤️🔥❤️🔥❤️🔥
갠적으론 요새 단순 우람 능금<-이 셋 조합도 좀 좋은데 (구)동방생들 둘둘끼린 친해서 나오는 티격태격이 좀 있다면 요 셋은 잔잔~하니 평화로운 느낌(셋 다 서로 눈치껏 잘 배려해주는 타입이라 그런가)
취기 요 부분들 애 사진상 들가기 전에 흑이라 그런지 피같아서 설렘 죄송합니다이런발언.
아니근데진짜설렌다니까요
아니약간 색을입히기 전까지는 피인지.무엇인지 알 수 없구나 하는 망상을 할 수 있음 나에 색을 되찾고 나서야 비로소 드러나는 그 차이가 너무 설렘
와론은 투구의 이마에 달린 요 튀어나온 부분 때문에 항상 얼굴에 그늘이 지니 누가 작정하고 들여다보려 해도 어지간해선 잘 보이지 않을 것임. 유리창 안쪽의 실내를 예로 들자면, 밤에 불을 켜면 어두운 바깥에선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지만 낮엔 밖이 더 밝으니 잘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