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요코는 신이며 예수며 여리고를 해방할 구세주고 민중을 이끄는 모세이면서 동시에 그가 향했던 젖과 꿀의 가나안이자 고모라의 롯이며 고래뱃속에 요나이자 신앙심을 증명한 욥 그리고 천년왕국을 건설할 재림예수이며 나는 언제나 그녀 앞의 어린양이요 그녀를 절대 부인안할 충직한 베드로이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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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요코는 사실 미인 수집가다(모르는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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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를 걱정하시던(?) 요코님 ㅋㅋㅋ ㅠㅠ
아니에요~ 서프라이즈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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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합작 했습니다! 요코님 앤관캐 발렌타인 기념(늦었지만 뭐 어때요)

유인님 햎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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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님 힌님과 3인 합작(ft. 요코님 앤관캐)를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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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ステージで一番輝くゆいちゃん!

舞台と公演で最も輝く女優になることを願って、期待して応援します。

22歳の1年幸せになることを願いながら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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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코선배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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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되도않는플러팅먹여놓고 난나노요코노바카!!!!하면서솜주먹후당당당거리는거등짝으로맞아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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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받은 요코
십이국기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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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아코랑 카요코의 무심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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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요코 자세히 보면 좀 무섭게 생기긴했네
눈매도 날카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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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신간 ①

나의 백합은 일입니다! 10
©️미만

카노코를 향한 연심을 지적당해 고민하는 스미카.
스미카가 거리를 두자 불안해진 카노코.
조금씩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리베 여학원에
일찍이 살롱 담당이었던 요코가 나타나고ㅡ

💖애니메이트 한정 <#일러스트_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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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요코를 많이 그리고 있는데
앞으로도 많이 그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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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아츠시가 카멜레온 먹이를 줘야한다는 이야기를 쌩뚱맞게 꺼낸것은
문호 아츠시의 카멜레온 일기에서 비롯된 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의 외국인 묘지 앞에서 카멜레온과 같이 그려진 산고쌤의 일러스트도
카멜레온 일기에서 나오는 내용중 요코하마 외국인 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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