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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있는금성제.. 자기 몸은 피투성이어도 위생만큼은 철저함, 학성 뒤지게 싸우고 금군 집에서 잠수타면 맥시멈빡친 남친이 문 따고 성큼성큼 들어와서 내면의자아 보이는데 남친 빡쳐서 전쟁 나기 전 보다 신발 신고 집 안 들어온 게 미치겠는 금군..
농낌, 히어로와 국장님
- 오늘 집 두 채 태웠다며...
- 흐응 사람 구하려면 어쩔 수 없었쉐이~
- 사람만 구하랬지 누가 자꾸 집 태우고 다니라고 했어.
- 능력이 불인 걸 어떻게 해, 나두 어렵다 진짱...
- 월급에서 깔 테니까, 알아서 생각해.
- 헐 개꼰대.
- 뭐? 꼰대?!
@@@ 의심암귀는... 첫단추부터... 잘못꿴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도 맛있어... 첫날 도하랑 채원이가 살았다면....
@@ 어쩔 수 없다 기억 지우고 다시 러닝하죠?
@ 1.5기로 사망자들 기억 가진 채 회귀해서 다시 살아나자
더 힘들어지겠지만
약간 이 느낌 될거 같은데
할 거 없길래 옛날 그림을 냅다 꺼내보는 타래
마음에 들어서 글씨 지우고 픽시브 프사로 계속 쓰고 있는 에리
SSR【许墨·步步斑斓】
SSR[허묵·알록달록한 한 걸음 한 걸음]
开心……就是学习很多的知识, 还有和你们在一起。
행복은......많은 지식들을 배우고, 너희들과 함께 하는 거야.
想要你和我一起染上相同的色彩。
당신과 내가 같은 색으로 물들길 원해요.
@SYENXVX 헉.. 저는 아직 닫종이별루없고.. 만들고있는 닫종과 데려온 아가가 있어요 아직 제 닫종중엔 제꺼다 싶은애는 없고 크림소다 멜로우를 키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