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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님이 배포해주신 틀로 드레스 디자인 진행해봤습니다. 실루엣 잡는데 수월하고 다양한 디자인 양식에 놀랐어요! 드로잉할때보다 훨씬 깔끔해서 보기도 좋고 정리하기도 편합니다. 정식 버전 기대합니다 빨리 만나보고싶어요. 😍❤️
@text_players
게임 아트 디자인을 할 때 게임기의 출력이 CRT TV였기 떄문에 레퍼런스 모니터를 옆에 두고 아트 디자인하곤 했음. 좌측은 슈퍼패미컴의 파이널 판타지 아트고 우측은 플레이스테이션의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광시곡임. 그래서 에뮬레이터 개발자들은 이 특징을 알고 쉐이더 후처리 흉내내려고 한다 https://t.co/jt3HpjwrF0
#그날은_여름이었다
#날름커
엄마야!!!엄마야!!!!!! 이이게벌써엔딩이
엄마야!!!!!!!!
가유오너 월하입니다~!! 성장커는 첨이엿는데 넘 재밋엇고... 기력이 박살난 점은 너무 죄송스럽고... 개구쟁이로 커버린 우리 가유를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놀리는게너무재밋엇
난 특히 밀리시타하면서 악곡 아트?의 중요성을 더 느꼈는데
[백화는 월하에 져버리거늘]은 부채가 두 개라 친톤샨 다음에 부채가 두 개로 바뀌는 연출을 암시하고 있고,
[Super Lover]은 2절의 "빨강과 파랑으로 그리는 거야"를 반영하고 있어서 풀버전 듣고 아!! 하고 이해했던 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