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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캐>>
제 유일한 실눈캐가.. 유도리아에요
눈감고다니면실눈캐죠그런거죠
아까 언급했다고 또 안 할 수는 없으니 일단 그린거 다 끌고옵니다
생각보다 많이 그렸어요
안경장발>>
정말 옛날그림까지 끌고왔는데
가져오고 보니까 다 머리를 묶고있네요
유도리아도 안경장발인데... 그게 티나는 사진이 없어서 그렇지......
만들면서 즐거웠던 자캐>>
이 셋! 마가렛은 노년인것도 그렇지만 의상과 총도 그리기 정말 재밌었고, 유도리아는 실눈 안경캐인 점이, 칼릭스와 힐다는 설정 짜는 게 아주 재밌었어요.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애들은 이정도 있습니다...
근데 진짜 이 웹툰 보면서 내 이상형이 이런 성격인게 맞구나 싶음 다정+상냥+강함(내적으로)+반듯한 사람ㅠ 이 캐릭터 볼때마다 쟤가 참 좋다… 진짜 좋다…… 하고있음ㅠ 쥔공이 사랑하는 이유도 알겠다니깐
하지만 현실의 디아티(갈발댕댕)는 이미 다 짝이 있겠지🥲
그풀데전 원작에서 죠르노 깨우는거 아바키오인데 깨운 이유도 기가 맥힘... 부차라티 화장실 갔냐? 나 좀 더 잘 테니가 뭔일 나면 깨워라... 이 말 하려고 깨움 개웃김
탈것 타면 꿀잠자는 아바키오
가르시아는 뭔 드퀘 슬라임같이 생긴 기동병기 타고 직접 처들어갔다가 (지휘관이?) 함정에 빠져서 공사구역으로 유도당한후에 아무것도 없는 공사중인 구역에서 뭐지? 하고 저 뾰족한 해치로 직접 고개 내밀고 (심지어 부관들이 그러지 말라고함) 확인하다 연방이 암반을 무너뜨려서 생매장당함
암사자+멘티코어 = 아트리아🥰🥰
좀 더 사자 스러운 부분을 더 부각 시켜봤어요!
그리고 딸기우유도 줬어요(?)
진짜 귀여운,,,,☺️😊😊💗
@Axile_Reclaim
아는 선생님이 "연근쌤은 왜 젊은 사람들하고 안놀아요? 요즘 비슷한 사람들 많을텐데"하시길래
- 2~30대의 남성으로
- 불교공부한다며 간화선파고
- 주변교류 없이 혼자 공부하면서
- SNS에서 무슨 도인처럼 굴다가
- 오프에선 법거량 유도하면서 슬쩍 떠보는 인간들
때문에 안만나요. 라고 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