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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뭔 드퀘 슬라임같이 생긴 기동병기 타고 직접 처들어갔다가 (지휘관이?) 함정에 빠져서 공사구역으로 유도당한후에 아무것도 없는 공사중인 구역에서 뭐지? 하고 저 뾰족한 해치로 직접 고개 내밀고 (심지어 부관들이 그러지 말라고함) 확인하다 연방이 암반을 무너뜨려서 생매장당함
암사자+멘티코어 = 아트리아🥰🥰
좀 더 사자 스러운 부분을 더 부각 시켜봤어요!
그리고 딸기우유도 줬어요(?)
진짜 귀여운,,,,☺️😊😊💗
@Axile_Reclaim
아는 선생님이 "연근쌤은 왜 젊은 사람들하고 안놀아요? 요즘 비슷한 사람들 많을텐데"하시길래
- 2~30대의 남성으로
- 불교공부한다며 간화선파고
- 주변교류 없이 혼자 공부하면서
- SNS에서 무슨 도인처럼 굴다가
- 오프에선 법거량 유도하면서 슬쩍 떠보는 인간들
때문에 안만나요. 라고 답함.
칠석인 오늘자 매일고궁은 진매의 월만청유도 걸교. 걸교는 칠석 전날 저녁 부녀자들이 견우와 직녀에게 길쌈과 바느질을 잘하게 해달라고 비는 풍습이라고. 정안수 떠놓고 비는건가.
@Creencias_y_val 나중에 가야하는 시간이 다가오면 가야지요..
지금 가면 분명 가족이 계속 저를 흔들거니깐요-
그리고 지금은 치유도 받고 싶어요~ 고양이 카페가면 많은 고양이가 이렇게 마구마구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