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캡쳐해놓고 언젠간 그리리라 다짐했더랬다....

제목은... 찢윤수로 하겠습니다
아직 완성이 아니라 완성하면 또 돌아옵니닷

25 81

Refer to episode 109:
He is the trap, but also a rope to save her life.

She is the light in the dark, but also the deep sea he can't help falling in.

8 26

할로윈 연도마켓 작가 님의 상품들은 온오프라인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 https://t.co/M6RVSaJclI👻

13 12

연모의 남자들
월요일은 싫지만 연모는 보고싶다 ㅠㅠ

102 181

박윤수 표정변화에서 채아를 향한 감정의 변화가 잘 보이는듯
짜증나고 거슬림 👉 자꾸 신경쓰임, 자신도 모르게 채아에게 빠져듦 👉 갖고싶어 미치겠음 👉 제발 곁에 있어주길, 자길 사랑해주길 바람

19 36

헉 근데 작가님이 의도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73화때랑 비슷해보이는데 1부 끝맺음과 똑같이 채아가 윤수와 또 다시 함께할거같은

8 36

넌 무슨 뱀파이어가 이보다 혀를 더 잘 쓰냐
아니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이빨 활용하는 박윤수보다 혀를 자유자재로 쓰는 박윤수를 더 많이 본 것 같은데

3 20

그래 이거야‼️‼️
분명 채아 이 표정이랑 엄청 비슷한 표정을 박윤수가 지은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 기억남
진짜 많이 닮았어ㅠㅜㅠㅠ 너무 조아ㅠㅠㅠㅜ

11 33

윤수채아 🐺🐈‍⬛

57 176

이 두컷 박윤수 채아말 안지고 받아치는거 개웃김

0 9

사윤수애하자 댕댕키링남사윤이가진짜귀엽다니까

107 274

능글거리는 박윤수 눈빛 최고다...!!

0 7

姐妹建議可以來個花式吸血或接吻(脫就有點難了xd)
重點是胸口的血😎

Please note the blood on his chest.

13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