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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장면 너무 좋아.
다른 청자배보다 돌을 하나 더 얹고 청명이도 얹은 조걸도 그렇고, 그런 조걸이 해냈는데, 그런 조걸을 보면서 기특하다는 듯이 빙긋하고 웃는 건 윤종이라는게ㅠㅠㅠㅠ 뭔가 너무 대사형답지 않나 싶은ㅠㅠㅠㅠ
[web발신] 띠링~ ‘중원 방앗간’에서 ‘윤종 떡’ 생산을 완료하였습니다
OOO고객님께서는 상품을 받으러 오시길 바랍니다.
-@tteok_3
주문하신 백발 윤종 왔습니다 (@GinGiin_22)
결국 귀인님만 득봤네요ㅋㅋㅋ
역시 이런건 새벽에 해야해ㅎㅎ https://t.co/JQS4HtBaQ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