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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필고 10화까지 작화 수정된 거 계속 감탄하며 보는데 그 와중에 이우연 속눈썹이 엄청 풍성해서 폰 뚫고 들어가 만져보고 싶었다. 새삼 또 우리 우연이 미남이면서 미인임을 깨닫고.
이우연은 옷을 입은 채로 욕조에 기대 누워 있었다.
"우연 씨. 우연 씨."
이우연이 눈을 번쩍 뜨자 인섭은 숨을 삼켰다. 취기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차갑고 냉정한 눈동자가 인섭을 관찰하듯 찬찬히 움직였다.
(작은 연애사 중에서.
짤이에요.^^
팡식님(@ ppang__sik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