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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도 함께해준 손주들 너무 고마워요!
그림 그리다 보면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오랜 시간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오늘 호스팅 주신 산들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무리는 오늘 그린 일레븐🍔
일레이가 이렇게 동공 좌ㅏ아악 조이고 안광 지운 채 미치광이 표정 지을 때 넘 좋아서 소름끼침
이제 이 순간부터 이놈한테 브레이크 걸 수 있는 건 진짜 정태의 하나 밖에 없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