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떼어두면 갈 곳 잃은 손이 되는 그림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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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악앜토우...짱
갈곳잃은 손 또우야를 그렸어요,, 리님이 그리신 악춤아키토 봐주세요. 🥹🥹🥹 https://t.co/WMkt5ac8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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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하 1학년 날조하기
이사쿠가 길 잃은 케마를 찾은 적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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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이름은 올리에입니다! 무속성이고, 과거, 마녀의 사역마였던 길잃은 마계 고양이라는 설정이에요 😚💜
솔직히 공구 생각이 있긴 한데, 너무 어려워보여서 맘을 접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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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조 너무 맛있어서 픽크루+리터칭했다...
🤕🔮:무뚝뚝한 명탐정×기억잃은 처연미인

📷🔮:멜로디가 가주×멜로디가 입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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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한님의 마지막 팬아트..
정든 친구를 잃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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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도 달라진 게 205슈위프티편이나 310였으면 그냥 릭 버리고 우주선 타고 가족 구하러 갔을 듯
암튼 여러모로 601은 정말 레전드였다.
+아 그리고 차원을 잃은 뭐같은 까지 공유하게 되었잖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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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로 나들이나왔다가 길잃은 악마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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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리본돼지 집 찾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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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 나만 멈춰 있는 것 같아 막막했던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길을 잃은 여러분이 더 이상 헤매지 않게 도와드려요✨

그림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도와주는 밤메 작가님()의 클래스🎨

🔽지금 바로 함께해요🔽
https://t.co/3qNgbkBX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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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선지자

▫️누아르 - 화이트

▫️등장 이벤트 : 추후 등장 예정

▫️누아르(검은 머리&흰 브릿지)의 모습으로 D.M의 밑에서 일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버려지고 기억을 잃은 채 화이트의 신분으로 탐정 사무소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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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좀 모든걸 잃은 오타쿠됨

이세빈 (오른쪽가림) > 어머니를 잃은 과거를 보고싶지 않다.
고나래 (왼쪽가림) > 친구를 잃은 후의 미래를 보고싶지 않다. https://t.co/CxzfOTWj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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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케는 진자 나쁜넘임.. 엇케 이런 말랑콩알딱지 애기를 전쟁통에 남편잃은 과부마냥 만들어놓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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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대상을 잃은 서양남성 복장의 오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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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가족까지 잃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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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하다 다쳐서 귀살대 은퇴함과 동시에 기억잃은 렝고쿠상을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친 딴쥐러 렌탄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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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친일교육 받고 친일 영재로 자란 문부성 1호 장학생 아들 윤석열 때문에 국민들이 느끼는 굴욕감은 나라를 잃은 심정만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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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낳다 돌아가신🪦 어머니👸
어머니를 잃은🩸 충격에 분노한 아버지👑
망나니로🐴 자란 동생

그들 모두가 죽었다...🪦
약혼자였던💍 반역자의 손에

[망나니의 누님이시다] 리뷰 보러가기👇
https://t.co/qSkTJ89U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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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et Eveland!!
양동이 타고 좋아하는 아이크 초음파 발사에 정신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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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프노스는 엘레우시스 컬트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페르세포네를 잃은 데메테르가 실의에 빠져 돌아다니다가 휘프노스를 만나 양귀비 음료를 얻어 마신 적 있기 때문입니다. 휘프노스는 양귀비와 대마초 등 마약이 자라는 동굴에 있는 침대 위에서 잠든 노인 혹은 청년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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