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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섭 커뮤니티 관리자가 개발진과 상의도 없이 올렸던 것들 중에 이런 것도 있는데, 바다의 로망 아바타는 SD 버전까지 따로 준비했었던 모양이네요.
아니, 전용 일러스트가 하나 더 있다고...?
#COMMISSION
배신자는 내 이름을 알고 있다의 애슐레이와 신청자분의 자캐를 그렸습니다.
주문에 맞춰 인물간의 키 차이를 염두에 두고 그렸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엘프 이야기]
신당 - 조선엘프 무당
장이의 신앙 중 가장 오래된 것은 무속이며 어떤 촌락에 가던 신당(검집)을 볼 수 있다. 또 제례를 올리는 곳을 굿당(굿집)이라 한다.
혹자가 말하길 "장이의 조상은 환웅을 따라 천강한 3천의 무리 중에 있다"고 하는데 괴이한 말이기에 명확하지 않다.
[조선엘프 이야기]
도관 - 조선엘프 도류
아국은 소격서를 혁파한지 오래되었으나, 장이까지는 그 법이 미치지 못하여 종종 도관이 남아있다.
도관에는 도류가 거주하며 경을 외우는데 그 모습이 요사스럽고 괴이하다. 단약과 부적을 만들어 팔기도 하는데 값이 꽤 비싸다...
- 장이견문록 中 -
[조선엘프 이야기]
서원 - 조선엘프 유생
장이족 유생의 예법은 본국(조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학파가 다양하여 거주하는 산천마다 나뉘는 경향이 있다.
마을마다 향약을 만들고 자치적으로 운영하는데, 전란 때는 본국과 맺은 약조에 따라 근왕군을 파병하고 있다 •••
- 장이견문록 中 -
온리전 딱대 수벌..
저번에 E열이라 굿즈 사는동안 공연 못봤는데 B열이면 킹승성 있다...
근데 왜 벌써 온리전 시간 빠르다잉
WANKE님과 함께 초격차1000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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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과 클립스튜디오는, 함께 사용할 때 가장 효율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가장 적응하기 쉬운 초심자의 시선에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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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량무현, 환님 리퀘스트. 맞담배.
신해량이 용병업무로 어쩔 수 없이 위험한 해외출장을 가게됐고, 공항으로 배웅 나간 박무현이 착잡한 마음에 담배 하나 사서 하고싶은 말 다 삼키며 뻑뻑피고 있으니 흡연부스 밖에 있다가 슬쩍 들어와서 말없이 같이 펴주는 해량이가 보고 싶었음
막 그 비키니 갑옷을 혐오한다는건 아닌데
어정쩡하게 "이거도 갑옷이고 플레이트처럼 방어할 수 있다 ㅋㅋ" 라는 설정이 싫어요. https://t.co/iT3fAd37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