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2018년 9월 7일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FfUpyUE533

67 23

'난 알츠하이머'
2018년 8월 29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YlROkk7knH

473 132

장도리8.15 -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무죄를 선고받습니다. 위력을 행사해 피해자를 제압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벌어진 수많은 성범죄에 대한 재판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결과입니다. https://t.co/CNm6Ero0eO

102 28

8월15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허리 아래 일은 봐줘야지'

https://t.co/zxTOD13YXm

4792 743

8월10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바다로, 해외로, 길바닥으로 https://t.co/CdADT22Z7G

635 106

'탄다 타'
2018년 8월 1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haXt1K7H5m

80 28

'유지, 보존'
2018년 7월 31일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v8X0u7iYN5

74 34

장도리7.17 - 최저임금 인상이 자영업자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경제를 망친다는 주장이 친재벌 언론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민주권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식민통치와 독재정권시대를 지배한 봉건적 이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노동자들의 희생에서 찾으려 합니다

122 38

6월 28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우린 어디로 가나'

https://t.co/gNsxSQMR5U

41 19

6월27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서민인 척, 보수인 척
https://t.co/gQYG4l2o6o

58 33

장도리 시밬

3339 726

장도리6.6- 특수폭행 등의 혐의를 받는 한진재벌 이명희 전 이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이어 고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으로 기소된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무죄를 선고받습니다. 유전무죄 유권무죄의 전통을 끈질기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https://t.co/an8CURQYQP

92 20

'법 쥔 사람'
2018년 6월 1일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nktFg25cmi

97 47

5월31일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큰일'

https://t.co/LywCBGDMKh

144 55

'폭탄 국회'
2018년 5월 29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5YHaIma6pU

182 48

5월 28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트럼프는 둘, 남북은 하나
https://t.co/hfsrMRmSBn

63 49

'지못미'
2018년 5월 22일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KmgjFuVlw6

108 56

장도리4.12 -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범죄에 대한 미투를 계기로 생긴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 회복 조사단'의 1호로 기소된 부장검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석방됩니다. 그들의 범죄에 대한 벌은 언제나 솜방망이처럼 가벼운데 노동자를 짓누르는 짐은 가벼워질 줄 모릅니다.

147 43

장도리4.10 삼성증권이 직원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려다 직원 실수로 100조가 넘는 가격에 해당하는 유령주식을 발행해 지급했고 주식을 받은 일부직원들은 재빨리 매도해 수십억을 챙기기도 했습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허술한 한국 금융시스템의 실체와 대기업의 도덕불감증을 보여준사태입니다

92 29

장도리3.29존경받는 문화계거장, 참신한 이미지의 정치인,자상한 성격의 톱스타로사랑을 받았던 사람들이 사실은 비상식적 사고방식의소유자였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주변을 오염시키고 정치사회적으로도 큰 악영향을 줄 수 있었던 인물들의 실체와 구시대적 가치관을 미투 운동이 검증하고 있습니다.

164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