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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재겸 작가님의 <북부 남자를 조심하세요!> 리디북스 오픈!
무서운 북부대공과 정략 결혼하게 된 에스텔.
결혼을 준비하던 도중, 우연히 만난 잘생긴 남자 필에게 끌리게 되는데…
"그 결혼이 아니라면 당신은 나를 사랑했을까요?"
이 트윗을 알티해주신 한 분께 호신용품을 드립니다!(~11/23)
일러스트 타입 커미션 작업물 모음🌝
미필고 우연인섭 / 이방인 지호우정
혼불 태희재겸 / 혼불 메산이
커미션 신청 감사드려요🙈❤️
“태희야.”
윤태희의 목을 꽉 끌어안고 있던 재겸은 윤태희의 뒤통수에 손을 얹었다.
“네 잘못이 아니야.”
다른 한팔로는 여전히 윤태희의 목을 단단히 끌어안고 있는 상태였다.
“너는 나를 만나서 잘못된 거야.”
혼불 276화 | 톨쥬 저
🤍마움(@Maum_i33i)님 rt이벤트로 받았습니다.ᐟ 감사합니다ఌ
태희랑 재겸이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그 다음날🛏 옷을 벗기고싶었지만... 예쁘게 표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미션은 후추(@ pepper923)님❗❗
❌❌저장 재업 금지❌❌
와 재겸작가님 무례다중 너무 재밌어요...
전쟁 후 pstd에 시달리는 남주가 검증 안된 약먹고 다중인격자가 되어버렸는데 이 상태로 정략 결혼을 해야함 (가문이 전쟁을 패하게 된 원인을 가지고 있어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내야함. 정략 결혼으로 지참금 받아서 해결할 예정)
3년간 전쟁터에서 간호원으로 복무한 모니카는
낯선 도시에서 익숙한 얼굴을 마주한다
"...솔?"
"전 그런 이름이 아닙니다."
모니카를 모른다고 답하는 남자.
그러나 만날 때마다 이름이 달라지고, 성격이 달라지기까지.
"경, 혹시 세 쌍둥이예요?"
재겸 <무례한 나의 다중인격자에게>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들이 있죠... 생강 작가님... 선생님의 MBTI는 LOVE... 게다가 제가 넘 조아하는 투샷도 나온 거 있죠. 글구! 글구! 대박적 여기 한컷만으로 김재겸을 사랑에빠지게하는여자가있다? 근데그게바로 이브노아
<120일의 계약결혼> 27화!
https://t.co/mcYqoXn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