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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튼 쟝
친절맨 마스크를 썼던 시절도 있지만 사실 성격 꼬인 아싸 캐릭터... 매사 귀찮고 남이랑 엮이기 싫어함. 인간 싫어함. 라고님 캐 제약회사 직원으로 들어갔던 기억 남
<서양골동 양과자점 완전판> 3권
TV 방송 출연과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으로 오늘도 시끌벅적한 「앤티크」. 바로 그때, 오노의 프랑스 유학 시절 스승이자 옛 애인인 쟝 바티스트 에반이 새빨간 장미꽃다발을 들고 나타난다! 그의 제안은 타치바나 일행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드는데!
쟝 트레카 협력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글고 이번 온리전을 통해 알았어요 쟝한테 관심없는 척하지만 모두 쟝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나랑 트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