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설 초반 파란길드 빌드업 읽을때 인상. 현성/하얀이 미안; 몇명 빠졌어요..많은 애들 안 헷갈리게 쓴거 보면 작가가 대단. 1000화 넘게 개성이 뚜렷하고, 특히 메인 캐들은 다양성을 수두룩 품으면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는다. 애가 변했네 해도 아예 딴 애란 생각은 안듬.
오늘 횟은 둠기연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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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로 정체성이 사라지는 것 같아 올려보는 외주 작업...작업한지는 꽤 지났지만,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웹툰. 본문은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여러 의료인문학자들의 다양한 시선을 담은 글을 다듬어 보시기 편한 웹툰으로 제작했었답니다.

https://t.co/nSKnltwH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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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타입들도 흑백타입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있다.
귀여우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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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알티타니까 갓작 홍보
논바이너리,게이,레즈비언 등 다양한 성정체성을 가진 청소년들의 일상이야기를 그린 이해할수없는 내 모든것을(不可解なぼくのすべてを)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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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탈모에 불면증에 술도하시고담배도하시지만 교육담당이신듄쌤,,,,, 생일축하해요,,,, 듄쌤,,,, 저는웬만해서 담배끊는걸추천드리지만 담배끊으시면 듄쌤의정체성이(;;) 사라질것갗구,,,, 쌤의섹시함은 불면증과 담배에게서 나오기때문에 냅두겟어,,,, 피폐섹시 담배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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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터치 5회만에 이 게임의 정체성을 확실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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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월)~18일(금)주간 CBS FM [신영음] 프로모션 안내입니다. 리트윗해주신 분 가운데 한 분께(1인 2매씩) 재능을 감추고 살아온 중년 여성의 도약과 정체성의 재발견을 그린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 예매권을 드립니다. 케이트 블란쳇 주연.(RT후 실명,휴대폰번호DM)(9/18까지 응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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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머리길이 하나로 웅성웅성할때
미쿠는 이미 정체성의 무언가를 벗어남(다 미쿠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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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아프로 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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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분명...커미션 방향이 낙서커미션이였는데 갈 수록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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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바라본 여성상은 딱 이거였던 거임.

1. 능력도 없고 멍청하여 섹스어필을 하지 않으면 취직할 수 없는 존재
2. 나이가 많으면 정체성을 잃는 존재
3. 외모와 성적 매력이 그들의 정체성의 전부여서 “예쁜”여성을 적으로 두는 존재

미소지니의 전형을 정확하게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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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만 하는 그림러입니다~😂
오래간만에 교류할 트친이 사귀고 싶어서 트친소 돌립니다~~ 계정정체성은 잇었는데 없었습니다.. 굳이따져보자면 사담계+그림계느낌입니다
그리고 파는 건 많은데 1차를 제일 좋아해요
와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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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바트는 콘팀이 진지해지면서 기분이 처지려고 하면 이런 깜쮝한 짓으로 둘의 기분을 띄워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 자신도 남들이 보지 못하고 안 보는 편이 나은 것들을 목격하면서 시공간 속에서 자아정체성을 유지하는 어마어마한 압박 속에 놓여있으면서도 분위기 메이커 노릇하는 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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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외, 「신원이 확인된 생명 대 통계상의 생명」이 인쇄소에 갔습니다. 아주 얇은 종이에 실로 제본하고, 대립하는 두 주장이 각기 앞표지와 뒤표지에서 시작하여 중간에서 만납니다. 헤예스, 「정체성 정치」도 검토본이 왔으니 어서 수정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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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아정체성을 찾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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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인지 뭔지 정체성 잃은 습작...(계획없이 그리면 망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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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에 노튼헬레 자헤드x환자로 참여했습니다. 합작 참여가 오랜만이라 무슨 말을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음 제가 만들어둔 AU를 생각하면서 노튼의 화상자국과 스파게티를 없앴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걍 냅둘걸 그랬습니다 그게 자헤드의 정체성인데 암튼 다이아손들의 헤테로 글그림들을 감상하세요 https://t.co/GfBHQgmJ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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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경 桃源境 🍑 팝업스토어>
연남동에서 이감각, 하플리, 연과점 하루가 함께 팝업스토어를 엽니다. 한국 고유의 정체성에 기반을 둔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어요. 복숭아나무 꽃피우고 호랑님이 숨바꼭질하는, 동양의 판타지 속에서 만나요-
상세 안내는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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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좀 캐릭터 정체성은 지켜가면서 스킨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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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오래 살다 막상 지역에 내려오고 보니
수도권에 문화산업이 얼마나 집약적으로 모여있는지 그리고 지역은 상대적으로 얼마나 소외되어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출판사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수도권과 지역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역에 관한 컨텐츠를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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