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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향문사전 2부 14화, 미리보기 19화가 올라왔습니다.
그나저나 뇌검 남궁천은 정치의 기본을 잘 알고 계시네요. 역시 남궁세가…
이 탐라에서나 먹힐소리: 천관사복 로마 AU로 보고싶어요
사련 원래 지위 확고한 명문가 외동아들이었는데 정치적으로 내몰려서 원래 군인되려고 하다가 신전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음
근데 여기까지밖에 생각안함
걍 황제 군오가 보고싶나봄
라는 썰을 본계에다 풀었고 로마AU사련을 탐라에 투척
@Oddish_0719 그쵸ㅇㅇ 페스나2루트랑 제로는 유포터블에서 만들어서 작화가 같은데
스튜딘스나는 아무래도 작화 퀄리티가 일정치 못하고 스토리도 좀 섞여서ㅠㅠ 그래도 예쁠땐 되게 예뻐요 이러케~
페스나 겜 자체가 fate>ubw>헤필 이케 개방되는 식이라서 뒤로갈수록 생략이 심해지기 때문에 보시는거 나쁘지않음
칼이랑 방패 놓고보면 그냥 존나 성공한 사업가인데 그게 사실은 적당히 드러운 일에도 손댔고 정치권에 로비도 좀 해가면서 빠르게 쌓아올린 그런 카르텔의 보스같음
미얀마와 중국의 평화적인 움직임. 아라타는 게릴라전과 정치공학을 병행하여 적에게 대공세를 가한다.
아라타가 예상한 대군세의 약점이란? 그리고 전술의 차선책이란?!
용기와 슬픔의 끝에 전장 속에서 이단의 재능이 세계를 바꾼다! 신세대 밀리터리 액션 완결!
「마지널 오퍼레이션」16권 발매!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라는 말은 흔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풍자할 때 사용되지만, 애초에 어쌔시네이션은 정치적 목적으로 자행된 살인을 지칭하지 은밀성의 여부는 상관이 없다.
이름과 실제가 진짜 따로 노는 놈은 워해머의 애버서 어쌔신이지.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은 제노사이드로 개명해야해
1900년대로 날아간 호엔하임은 어떻게 돈을 벌었는가이 대해서는 스토리사이드 컴플리트북에 살짝 언급되는데 정치인에게 조언하고 수입이 있었다고 한다는 내용
2번째 캡쳐에서 속닥이는 사람이 처칠의 사자(?) 한국어로 뭐라고하지 부하? 대신 정보나 소식 알려주는 사람 명칭을 잊었네ㅜㅜㅋㅋ
솔직히 말하자면....영화도 느와르물이나 정치물...?이런거 좀 현실감 없어서 잘 안보는 편인데.....갑자기 열전에서 대통령 나오자마자 붕 뜨는 느낌 받았음....스토리 상으로 나쁘다는게 아니라 판이 너무 커지는데???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이번 정부는 절대로 보통사람 국가장 해줄 일이 없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한 사람을 얼핏 봤는데 지금쯤 킹주당이 왜 이런 판단을 내렸는지 고도의 정치공학적 어쩌고 저쩌고로 합리화시키는 무적논리 개발하고 계실런지...걱정이 많읍니다...
이 삽화들을 그린 Félix Jobbé-Duval의 삼촌인 Armand Félix Marie Jobbé-Duval은 정치가이자 화가였음 삼촌의 그림은... 이러했다 삼촌이 너무나 유명해서 본인은 이름을 뺐기고 Jobbé Duval이라 불림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난 Jobbé Duval의 그림들이 좋다
일본 페미니즘 웹툰 “주인 따위는 없어요!”
이번은 일본에서 여성 정치인이 너무 작은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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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왜곡되다니..???? 약간 정치인 된거같고 그렇네요 ㅠㅠㅠㅠㅠㅠㅋㅋㅋ,,..후......ㅋㅋㅋㅋㅋㅋ진짜,... 장난꾸러기들,.... https://t.co/l9dZGm4QqS
[외부칼럼:현대미술포럼]
(53)노원희의 ‘그림’: 기록과 발언으로서의 의미 | 이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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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발언’과 공동의 사회‧정치적 현실인식을 가진 노원희는 삶과 괴리된 예술을 삶 속에 위치시키기 위해 동시대 현실과 관계 있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