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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그린 으른 제갈량....과 손 출현 유비...오천번째 말하지만 오만번 더 말할것임...제갈량 옆머리 땋앗으면 좋겟어....수어지교 하세요..호오..호오...
제갈량 머리 흩날리는 거랑 유비 머리 붕떠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그림ㅠㅠ..일케..만날 순 없지만 행복회로 마구마구돌리기.... 유비는..기꺼이 무릎굽혀 시선맞출 사람인 것 같아서 좋아..
#삼국지톡_트친소
수능끝나서돌아온 삼톡러임다
관쬬최애컾이고
구분없이 위촉오 다좋아하지만
최애캐는일단 제갈량..앞으로 제갈량 연성 많을겁니다!!!
진짜 요즘 삼퍼즈 강유 시리즈들 보며 느끼는 게 ㄹㅇ 삼퍼즈 강유는 제갈량 빠돌이라고 밖에 안 느껴짐 ㅅㅂ 저 학우선을 봐 미친 지금 어 저 싸우는 데 제갈량의 학우선을 끼고 싸운다니까??? 항상 가지고 다니며 승상 생각하려는 강백약 아 진짜
어린 천재 제갈량이 배워나가던 세상이 도덕이나 법규 각종 분야의 지식같은 수많은 케이블로 이어진, 하중을 버티는 교량같이 안정된 것이었을것 같아요. 똑똑하고, 가족들에게 사랑받고, 난세지만 당장 피해는 없었을 거니까 자아형성도 잘 됐을거고. 그러니 세상이 쉽거나 허무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그리고 여기에서 또 할 말을 잃음. 제갈량은 현재 우리가 아는 그 모든 것을 다 통달한듯한 신선같은 천재 책사가 아니라 그냥 어린아이였을 뿐. 어린아이가 저 풍경을 보면 복수고 분노고 까무러치고 벌벌 떠는 게 정상이지... 아...... 철저한 피해자의 두려움과 충격이 전해져서 착잡하다
정말로 말버릇이 "하와와"인 캐릭터는 연희시리즈의 제갈량인데 딱히 얘를 두고 얘기하는 사람은 없는거같고 "하와와"도 그냥 서브컬처스럽게 과장된 유아-여성성에 대한 밈이지 구체적인 캐릭터 이미지를 말하는건 아님
오늘은 삼국지톡 올라오는 날!
유료 미리보기 협천자 22화 ‘유비의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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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할로윈 유비&제갈량 트레틀(@ damso_2018님 트레틀)
사실은 제갈량이랑 촉팸 4명 해서 4장 그리려 했는데 1장 그리고 넉다운돼서 일단 올립니다.. 낮은 가능성으로 타래로 이을 수 있음... 비실비실
후한말 최고의 맹수 조련사 유현덕 같은 거 보고싶어서 낙서ㅋㅋㅋㅋ 늑대 관우, 호랑이 장비, 곰 조운, 용 제갈량을 길들여서 데리고 다니는 인간 윱.. 공명 다 크면 집채보다 더 커지면 좋겠다. 쯔롱베어도 계속 성장ing.. 70살까지 몸집 커짐. 유현덕이 애들 잘 못먹이는데도 무럭무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