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은 원래 2팀이 하나인 팬텀으로 불렸고
지금은 하얀팬텀/붉은팬텀으로 나뉘였음 2대원로가 주하의 힘을 분산시키기위해서...
그래서 원래 팬텀은 한 건물에서 다같이 층별로 지냈는데
지금은 붉은팬텀만 사용중 주하 소유건물이기때문에
그래서 홀에서 과자파티를하거나 음식을나눠먹거나함
주하가 아무리 감정을 차단했어도 자기도 모르게 짓는 표정이있을거같음
부대장인 가온이가 주하를 신뢰하고 따르는이유도
주하를 처음만났을때 위험생존구역에서 죽을뻔한 미야와 자신을 구해주고 주하도 모르게 지은 그 미소를보고 또 임무 전에 공허하게 하늘을 바라보는 그 표정에 반한게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