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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본 보내라는 거… 예전에 은영이가 그랬던 것처럼 해준이도 은영이를 구해주려고 하는 것 같아서 너무 감동적이다… 이번에는 해준이랑 주완이 마음이 은영이에게 제대로 닿을까…
근데 좀 큰일난게
추석기준 3개월이면 12월이잖아
지금 애들 겨울옷으로 갈아입은거보면.......해준이 기숙사 떠나기까지 진짜얼마 안남은거아닌가...? 어쩌면 백은영의 집 에피가 거진 마지막 에피가될수도..잇을듯...
영우가 태준이가 시킨 짓인줄 알고 달려가 따지는데 상황파악 한 태준이 영우가 자신에게 마음이 떴다 생각하고 상황을 더 파국으로 밀어붙이면 어쩌지.
일부러 자신을 다치게해서 옆에 두려고 했던 그 일까지 들추며 아직도 그런식으로 사냐고 티줴한테 모진말 할까봐 걱정돼 미치겠음
원래 1초에 60장의 애니메이션인데, 75장~80장 정도로 늘려서 속도를 높이는 것
하지만 화면은 60fps 기준이라서 넘어가는 도중의 그림을 표시
전체 길이는 대충 맞더라도 각 모션의 지속시간은 들쭉날쭉하게 됩니다
윤년, 윤달의 개념과 비슷할지도?
내부처리는 1프레임 단위로 제대로 하지만...
과캐디...과캐디 기준이 같은 디자인 또 그리다간 쓰러지겠다는 거라믄 얘네가 제일인듯...문양/장신구가 복잡한 편()
웨이니발/디아루가/마나피/마휘핑
보통 성인의 경우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님은 왜 그러신가요? 하고 안물어보는건 상대방에게 핸디캡 일수도 있고 무례할수 있고 실례니까/배려해서 대놓고 안묻잖아요 애들은 그게 실례인지 모르고 물어보니까 순박한 질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 멘션도 저 질문하는 아이와 같은 수준이라는 생각.. https://t.co/PsSbaE16vM
은영해준… 첫키스 하는데 백은영은 어디서 들은 건 있어서 스르르 눈 감는데 고해준은 뭐, 뭐해야 함…? 하는 얼굴로 눈 뜨고 있을 것 같다. 백은영 입술 부비다가 슬쩍 눈 떴는데 이러고 쳐다보는 고해준이랑 눈 마주쳐서 푸웁..!!! 하고 확 떨어지겠지ㅋㅋㅋ
누, 눈을 왜 그렇게 뜨고 있어! 이럼서
간만에 집없보고 있는데..이번 무료분(196화)..백은영이 애기한테 메롱하면서 웃겨주는 게..112화 첫 표지랑..메롱하는 거..비슷하다고 생각했움..(표정은 많이 다르지만 ) 그리고 다음 113화에서 어린 고해준이 표정 풀어진 것도..어린애들이랑 잘 놀아주는 백은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