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마트담당 삼인방
활용도 최고인 준호의 티셔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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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말라 해 놓고 정작 가장 쓸쓸해하던 대만이
그리고 여전히 찾아오는 준호랑 치수
졸업장 불태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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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존나 권준호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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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빠져서 그리고 싶었으나
역시 실력. ㅜㅜ
그래도 괜찮아 그리는 동안 만 보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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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다 끝나고 무자각으로 대만이랑 준호 걍 둘이 붙어 있는거 보고 싶어서 트레틀 사용해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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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같은데 전혀 다른 호열백호 대만준호 온도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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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고 2학년 3학년 얘들 그려보기...
치수 준호 달재는 처음이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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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예슬 준예
올리고 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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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자.......
아이들 한 명씩 안고 가는 게 이게 부부가 아니면 뭐임.................... 준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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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슝피슝🔫🔫💘

버블 못보고 열심히 자고 일어났지만 아침에 보고 심장에 또 콕콕박혀서 결국 아침부터 그림그리는 사람됨😇🔫💘

피슝피슝을 보이스로 보냈으면🤭😇🔫🫠
오늘도 이준호라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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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뭐 그해 여름 같은 분위기로 대만이랑 준호 이매틀 참고해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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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준호선배랑 백호가 좋다..멋져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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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태국냥이한테 츄르주던 사랑스러운 한국냥이가 보고싶어서🥹💘
사실 그냥 매일 매분 매초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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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가 입이 걸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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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준호- 여름의 더위가 몸을 애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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