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게 다음이라는 기회가 있다면 해보고싶은 위시. 다녀온 응상에서는 얼굴에까지 갖다대는 분은 못 봤는데 세상 근엄진지하게 앞을 향해 붉은 두 광선을 단단히 들고 계시던 분은 있었어.
것도 원래 진지한 전쟁이나 그런거 다룬 애니가 아니라
개구리랑 모험다니는 힐링 개그만화였고
마르시도 3인방중 가장 무해하고 조용하고 이성적이고
착하고 울기는 커녕 화도 안내던 캐릭터였는데
파이널에서 정신건강이 많이 뒤틀렸다는게 밝혀지고는
갑자기 그만...!
@196x110FK 동식님은 . . .
기럭지가 짱이에요/... 항상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느긋하고 편한 성격을 가지신거 같아요 .. .
그렇지만 자기 일 할때는 진지하게 열심히 하시는....
오노즈카 코마치!!!!
징크스보면서느낀 나쁜남자특 : 자기랑 비슷한 가볍게 즐기고싶은 남자들은 눈에 안들어오고 구쥐구쥐 진지한연애 하고싶은 얌전하고차칸애 골라서 만나려구함. 놀부심보맨..
하.. 스탠딩도잇어?
아무튼 얘네 첫 cbt가 너무오래전이고 완전히 갈아엎어지다시피해서 지금은 완전 생판달라진지라 남아있는게 거의없는데
그나마 남아잇는걸로 지금유저들은 속박자가 원래 cbt때는 6챕의 본워커 포지션이었던걸까 추측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