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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포트레이트풍으로 한번 그려보고 싶어서 연습용...
뭔가 진지한거보다는 웃기게 그리고 싶었는데 마침 하쿠노의 포즈가 죠죠 같은 기묘함이 느껴지는게 맘에 들어 참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사랑하는 사람을 이겨야 하다니. 발로 차면서 마음 아팠을 듯. 그래도 무도에 있어선 진지한 부도이기에, 그리고 싸움에서 이기면 고백하기로 했기에 최선을 다해 싸운다.
그 때 웹툰 찾아보다가 이 컷에서 멈칫함
이거 로난이 린 쓰러지지 말라고 받쳐주는거야 지금? 아니 시바 거 이거 뭔데;;; 되게 진지한 장면인데 왤케 설레냐 진짜 대가리 빡빡 깨진다 아이고난
여러분! 내일 1/31(월)부터 개최되는 이벤트 퀘스트『장사꾼들의 블루스』의 컨셉 아트가 도착했습니다🎨
웃는 얼굴의 멜콤 씨와, 진지한 표정의 베발 씨🍫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이벤트 소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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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피너툰 백합웹툰! 천사씨와 악마님 300화 업뎃 😊
진지한 것도, 유쾌한 것도, 개그도 다 잘 어울리는
격투 커플 샨하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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