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게느낌 뿜뿜도 좋지만 가끔 초반에 살벌하게 우당탕쿵쾅하던모습이 보고싶어진다
집없 쳐돌인데 제대로 그린건 처음인듯
은영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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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에피에서 위화감을 느꼈던 장면


작가님은 특정브랜드가 연상되는 일상복을 그린적이 없는데 어린해준만 유일하게 >>누가봐도 알만한 브랜드<< 옷을 입고 등장함
공식에서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애들
옷을 봐도 브랜드옷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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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레(뒷북 질척대는중)로 민주는 실제로 엄청 수줍음 많이 타고 말수 적은 신인이었으면 좋겠고, 마리는 슈퍼동안이지만 나이가 좀 있어서 경력은 집없즈중 제일 오래되어서, 민주가 남몰래 선망하는 대선배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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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은영해준...이러지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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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집없 모브남들 보다가 백은영보니까.. 개안할거같음... 익숙함에 속아 백은영 미인인거 잊지말자 고해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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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을 정주행하면 귀여운 고해준이 존나많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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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오늘 집없데이네요~ 어떤 에피가 올라올랑가 넘 기대돼요..🥺
글고 오늘 에피 방향으로 집없의 명줄을(?) 가늠할 수 있을 듯여... ㄷㄷㄷ 두근두근 긴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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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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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 최애...은앵이모입니다
집없 최애은영 커플링은 다 잘 먹습니다
연성위주로 굴러가는 계정일듯 합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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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과 백은영 에피가 슬슬 마무리된것 같으니... 이제 다른 캐들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봅니다uu...

민주&마리에피에서 각자 갈길 간
두 사람이 더 엮일 수도 있다는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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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는 은영이를 한심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주완이,그리고 그에 거리감을 느끼는 해준이...해준이는 일반적인 삶을 사는 주완이가 말하는 막사는 애들이 자기처지와 다를게 없다고 느끼기도 하고
아 얘는 절대 나와 같지 않구나 이해할수없겠구나 라고 느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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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집없 다시보는데 이 장면이 넘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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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애들 이름 뜻 궁예 타래🤪
(feat.과몰입과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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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고해준...그리는건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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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꼽는 초반 집없 맴찢 포인트
은영과 주완이 자신의 가정사를 살짝 내비추며 '말해도 넌 모른다' 고 단정짓는데, 해준이는 저거 둘다 해당됐다는거ㅠ
말없이 '.... '띄우며 속으로만 공감하는 게 맴찢이었음ㅠ
해준아 일단 넌... 좀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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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은 작가부터가 범상치않은 변태(칭찬)에 저런 동글동글한 그림체로 섹텐 조지게 바를 줄 아는 사람이라 틀림없이 낙서로 이런저런거 다 그렸을텐데... 와난의 하드를 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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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 아이콘은 다 나왔는데 은영이만 울렁울렁 배경인 게 너무 슬퍼서ㅠ..그려봤따. 상처가 치유되고나면 은영이도 자기만의 아이콘이 생기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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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씁 작년에 집없 그렸는데
친구가 배경 그려준거 찾음 순식간에 카미아트됨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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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에피 마지막 장면마다 한쪽에서 햇빛 비치는 연출 정말정말 좋아함 컷에 아무 대사도 없는데 보면 그냥 마음이 찡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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