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일 째.
말랑말랑함이 부족해...

0 0

336일 째.
선 얇게 쓰기가 제법 힘들어...

0 0

미쳔나바 친구가 던져준 문썬에 좌우로굴러 삽백칠십오억번 째 이대로 성불가능;

123 722

옷고죠 몇 년 째 파시는 그 존잘님 떠올랐어... 조만간 찾아가야

3 15

324일 째.
캐릭터 이름은 확실히 체크합시다

0 0

322일 째.
뭐라도 한다고 하는데 역시 목적의식이 애매한감...

0 0

321일 째.
진짜 아무 생각도 안 난다...

0 0

취하면 고백하는 연하와 그걸 또 매번 받아주는 연상, 그리고 그 꼴을 2년 째 보며 고통 받는 동기들

44 141

FF14] 몇 년 째 제가 그린 인장을 써주시는 감사한 지인분들께 복귀하신 기념으로 새로 그려드리기로 약속한 것ing

2 6

314일 째.
남들 코파면서도 척척 하는 느낌을 제법 용썼다고 생각하며 쫓아가도 못 따라잡는 거 보면 확실히 머리 쓰는 습관이나 센스 둘 중 하나는 안 돼있어...

0 0

아 참 올리는 걸 잊고 있었어요.
예약 여섯 번 째 슬롯 완료했습니다! 이번 커미션에서는 첫 SD그림이네요. 예쁜 친구들 그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 2

그림 하나를 한 달 째 잡고 있는 나는 대체 무엇

1 13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277일 째.
잘 모르겠지만 뭐라도 해 보는 것도 좋은데, 잘 안 된다고 정공법을 회피하는 것도 한계가 깄긴 할 거야...

0 2




!
!

0 5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267일 째.
뭐라도 해봐야 는다.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많이들 행하는 명제지만 성공적으로 행하기도 매우 어려운 그것...

0 1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263일 째.
연습을 꾸준히는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방향성이 안 잡혀 있는 걸까...
상상력 부족을 제법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

0 0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262일 째.
뭔가 하고 싶다고 생각해도 막상 손을 대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어떻게 가야 할 지 감이 안 잡히는 일들도 많단 말이지...
뭐라도 하려면 공허하게 머리 공회전시키느라 잡아먹는 시간들이 너무 싫다

0 0

🌟콜라보 개최 중🌟
『최유기 RELOAD -ZEROIN-』 콜라보 이벤트 개최 중!

・로그인 보너스
1일 째&10일 째에 손오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죄에 그을린 호수 위의 꽃』
사오정, 이벤트Ver.웨디 왕자가 보상으로 등장!
신 일러 메모리 피스도 GET할 수 있습니다☆

1 3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248일 째.
생각 없이 그냥 하기만 한다고 열심히 한다는 소리 들을 수 있는 게 아닐 텐데 말여...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