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나비 자매 캐해는 꽃은 나비 없이 살 수 있지만 나비는 꽃 없이 살 수 없다 이거임 시노부가 카나에 없이는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었던 것처럼 나비는 꽃이 없으면 살지 못함 카나오의 경우 시노부의 죽음으로 헤어지게 되었지만 꽃은 나비가 없어도 살아가야 하기에 탄지로라는 또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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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카나에와 18살 시노부
한살 많은 동생을 꾸짖어 일으켜세우고, 울면서도 너라면 할 수 있다 말해주는 한살 어린 언니. ,.좔좔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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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카나에 대사가 귀여워서,,,,, 좀 끄적였어요 한가득 들려준다는게 너무너무 귀여운거있죠 역시 상큼발랄 검도부짱다워요,,, 리츠가 말은 저렇게 해도 도토리 잔뜩 저장해둔 다람쥐마냥 흐뭇해할걸요... 보답으로 카나에 데리고 세계과자점 갈래요... 카나에가 좋아하는 간식들도 먹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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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까칠하게 굴던 카나에게 상관없다는 듯 항상 자기 할 얘기만 하는 스이류를 한달 두달 만나다보니 어느새 친해져서 같이 맛집 탐방을 하는 사이가 되었다. 친하다면 친하고 편하다면 편한사이.(친구..?사랑감정 절대X)
가끔 각자 애인과 데이트를 하다 마주칠때가 있는데 카나가 매우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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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도우마전에서 가장마음아픈 장면
시노부 하오리 잘린거..진자 나비날개 한쪽 부서진듯한 연출이라 내마음도부서짐 게다가 카나에 유품이잖아 씨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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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부 & 카나오(카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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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분은 투명한 디자인이에요. (합성 이미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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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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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나는 카나에 안광이랑 시노부 안광이 너무 대비되는 것처럼 느껴짐
카나에가 죽고 시노부는
언니처럼 항상 웃고 다녔지만
그 눈동자는 따라하지 못했던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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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카나
완전 영업당함......
사네미 혈귀랑 싸우다 다쳐서
눈 뜨면 매번 보이는게 카나에 얼굴이었는데
어느날부터 아무도 없어
홀로 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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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여러분 돌의정령 의자를 끼면 꼭 아르카나에서 앉아보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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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카나...
는 그저 카나에 란제리가 그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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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그려달라고 한 카나에.. 머 입혀달란 말 없어서 내가 입히고 싶은거 입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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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옛날에 그린 카나에

핑크가 정말 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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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근데옷에그려야되는거하나빼먹음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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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쵸우 카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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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란보 노래듣다가 그린 사네카나

체리모자쓰고 나타난 카나에가 귀여워서 심쿵한 사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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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토스 같은거에다가 카나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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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 카나에 귀살대 키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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