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 시구레

1. 단아한 미인 이미지를 잘 살려서 좋음. 저 살풋 웃는 웃음이 지나가는 모브의 오금을 저리게 할 듯
2.섹시 포인트는 다 들어간 듯.
입에 칼 물기, 장갑 끼기, 내려다보기
3.2의 미남이 흐트러졌을 때...그 미모는 참으로 절경이고 아름답고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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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도에 칼 8비트등등의 로봇캐를좋아했던 머릴(운비)입니다....
가만히있다가 갓테로를 퍼먹고 정신을못차린나머지 참지못하고 다시 계정을팠습니다 이 두분에 대해 더 알고싶습니다 하 그냥미치겠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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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 2022년의 마지막 프로그램이자 2023년 첫 프로그램은12.23(금)~2023.1.29(일)까지 진행되는 “한겨울의 클래식”입니다. 1940~50년대 할리우드 코미디와 멜로, 브레송, 칼 드레이어의 영화들, 올해 탄생 백 주년인 알랭 레네 대표작 열 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t.co/UGbhGjd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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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특: 자기여자가 던진거면 벼루도 맞아줌, 배신하고 죽여도 좋다며 칼 쥐어줌. https://t.co/rGKlndW2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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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바
팟캐
예쁘장한 남캐라는 설정으로 밀고 있습니다
노래와 기타연주가 특기고 성격은 다정햇살호구
한때 나락에 빠져 완벽한 음기남이 된적이 있었는데 진짜 지존 귀여운 공주님의 양기펀치로 해결됨
그리고 현재 그 공주와 연애중
25살에 친구한테 칼 찔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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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칼&BD-1&그리즈&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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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리스 보면서 묘하게 뭐랑 닮았는데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이거인 듯.

한손에 칼 한손에 공방일체의 대형무장이라는 컨셉도 은근 비슷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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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가 칼 쓰는 건 공식이다
근거…산화할 때 밧줄을 끊을 수 있고 이때 평소에 차고 다니던 띠??가 사라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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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거같음.....
칼(무기)을만질때마다... 그생각이나는걸까... 그래서 자기자신이두려워서 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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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나 배포전에 처6 <한밤중에 칼 물고 거울을 보면 10년 후 모습이 비친다는데...> 부스로 정재님과 함께 참가합니당🌈🌈🌈🌈🌈
저는 유키모모 글회지 두권을 목표로 마감중이에요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펑크를 면하면 다행인..)

부스컷 도와주신 moonj_u_u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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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는 칼 때문에 손으로 쮜끔만 붙잡아서 말리고
도도니스는 178의 남고생을 작고 약한 생물이라고 하고
해양생물부의 명예란 무엇인지 도통 알 수가 없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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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김 칼 들이대도 공포저항 없이 우짤래미 하면서 속살 좀 만져졋다고 냅다 꺄아악 하는거 진짜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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