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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렐님이 말씀해주신 썰 너무좋아서 우리집 공식으로 채택하고십어(ㅋㅋㅋ)
케이오 코후 감사관 처음 봣을때 쿠니미 나한테 잃어버린 오빠가 있었나...?? 하고 당황함 사유 컬파가 너무 비슷함
내 흑금 컬파의 취향 기원은
카가미네에서 시작했기에............................................................
스바루가 그 계보를 이어갔다(네?)
아무리 생각해도 에반게리온에서 제일 그리기 어려운 캐릭터는 신지같음
컬파나 인상도 콕집어 말하기 참 애매해서
쫌만 삐끗해도 이카리 한컴타자됨
예나 지금이나 색감이 개씹양기인 편
캐릭터 컬파가 저래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여튼 희고 붉은 피부색도 청초해 보이고 좋지만, 개인적으론 노란 끼 살짝 도는 베이스에 붉은 보라색으로 명암이 들어간 피부색을 선호합니다
웬만한 피부색은 다 그렇게 채색하는 듯
이지경..
눈이 나쁜데 아포칼 터져서 안경 잃어버려가지고 앞이 안보여서 인상 팍!! 쓰고다녀서 성격더러워보이는.. 신경 곤두서서 실제로 성격더러운.. 근데 아포칼아닐때는 평범한 성격을 시작으로 캐짰는데 세상이 이지경이라 이름도 이지경.. 이씨라 냥월드 이씨컬파..대충묶은 머리..정도로 캐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