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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스는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으리으리한 사교 행사장에서 샴페인 잔을 들며 건배사를 외치기도 하지만, 뒷골목에 아무렇게 쌓여 있는 나무상자 위에서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맥주를 들이켜기도 해요."
케니스 이클립스에 있는 인터뷰 너무 좋아서
케니스 진짜 실화냐.....이런 와기감쟈를 두고 나간거 실화냐고............진짜 믿을수없다.................,....아니 케니스 진짜....딱밤마렵네
잠겨죽어도 좋으니
케니스는 물처럼 밀려옵니다 실시,,,,😊
그 뭐냐 이클립스에서 약속 바람맞았는데도 태연하게 핫도그 뇸뇸하면서 경기 관람했다길래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서 그렸습니다..^^)9 모자 없는 버전 / 있는 버전
물능력 못쓸때 자신의 피로 싸우는 케니스
러프떠둔거 이어서 완성했다~
어후 요즘 심란한 일 많아서 머리 비우려고 천천히 반복노동하듯이 그렸는데 너댓시간이나 지났네 ;; 간만에 반실사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