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수지 학우의 원고 '커튼 콜'

꽃님이가 자신감을 되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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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2회 순천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온라인 졸업전시회 < 𝑭𝑰𝑵𝑨𝑳𝑬 >
𝑺𝑰𝑻𝑬 𝑶𝑷𝑬𝑵 : 202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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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아커만 가족」

-오늘 엽떡 콜? - Ok 콜.

-난 국밥이 좋은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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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에 가고싶습니다."

"그럼 대학생 때 연애 못 하면 50명 남자 만나기 콜?"

"...⁉️"

[51번째 남자] 리뷰 보러가기👇
https://t.co/YHLihWBY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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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라피스 캐러다니다가 미쳐서 눈물흘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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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행 택할까? 넷플릭스에서 볼 수도 있는 한국 개봉 예정작 https://t.co/1O0RPw2T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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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렙이지만,,,,, 너한테 줄 수 잇는 최선의 선물을 준비햇다,,,,, 이걸로 향후 10년 생일 축전은 퉁치는 걸루 하자,,,,,,,,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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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든오더, 입문 갑니다~ <손님 중에 오더 계십니까?> 머랭님 GM으로 슈팅님 플루토님 셸님과 함께~ PC1 자리 전자조작 특성능력, 미야자와 아오키 18세/콜 사인은 <AC/DC>! 3시부터 출격 다녀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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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감성 이차세계대전 게임들

콜 오브 듀티 1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데이 오브 디피트
배틀필드 1942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부터 시작된 이대전 게임 증가로 호황기를 누렸지만 배틀필드랑 콜옵만 살아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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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l Tepper
30년 삽화 하시고 사진작가, 작곡가로 넘어가서 냇 킹 콜, 엘라 피츠제럴드, 해리 제임스 등의 노래도 썼다.
명암이 중점인 것 같은 채색에 칼라가 포인트처럼 들어가서 받는 인상도 너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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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레옹, ,,,샤이닝... 짤로 승화됐던 샤이닝에 황장군씬처럼 누가 궁금할까 싶은 장면도 정성을 다해 팔레트 뽑으셔서 즐겁게 하심. 감동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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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제로나인X에이트맨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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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잔? 콜?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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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너굴경민 백승수랑 집가는 길~

야 백승슈 저녁에 감자전 해먹자

막걸리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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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 상영시간표 (6월 25일 목요일)

2관

부력 11:30
환상의 마로나 13:20
인비저블 라이프 15:10
야구소녀 17:50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00

영화만을 위한 당신의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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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지 콜 시바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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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추첨일자: 라스피리 콜(가챠)에서에서 "라인하르트 반 아스트레아" 콜에 성공한 즉시

※리제로 장르계 한정입니다(여러장르여도 상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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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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