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콧코로 팬아트
주말동안 배경하고 장신구 묘사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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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콧코로 팬아트
창그리다 말고 해서 손짤린거랑 얼굴 크기만 잘해줬으면 참 예뻤을텐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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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코로 하이레그 😍😍😍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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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망은 나의 콧코로가 되어 줄 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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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쪽계정에 그림.. 콧코로쨩 짬날때마다 그리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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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네 콧코로 그려왔어요!
기여운 외모와 온순한 말투, 성격이 마음에 들어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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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거
조선 콧코로레 ㅅㅂ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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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프리코네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딱 2개만 확실히 알고있는게 "씨발년아 동료가 돌로 변해버렸는데 뭘 실실 쪼개는데 개새끼가!!" 랑 콧코로라는 로리보고 마망... 거리는 트친들밖에 없단것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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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네 콧코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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