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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타이만 시나리오고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들 정말 즐겁게 다녀오실 수 있을 듯.
제 초반 COC 타이만 입문을 해줬던 친구를 데리고 다녀왔다네요~
[CoC 타이만] 어느 덧 없는 여름 - 로그/후기 백업
자컾 au를 시작하기에 최적의 시나리오입니다... 님들아 특히 청춘물 스타트는 이 시나리오로 끊으십쇼 제 공짜충고 잘들어요 ㅡ
너무귀엽죠 우리 핫테 응애가 되엇어요 호적에 잉크도 안말랏다고요! 🤭💛🖤
https://t.co/ww3mzwLxE8
비번은 hasted
◾️CoC 자작 팬메이드 시나리오 《Libra for Vendetta》를 기간제 공개 배포합니다. (~20.10.31)
1:1 타이만, 세미 오픈+시티형 시나리오입니다.
탐사자와 KPC는 같은 조직의 마피아이며, 어느 순간부터 KPC가 조직에 반란을 일으키려 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https://t.co/cb0rnvn8Cq
CoC 7th 팬메이드 시나리오 타이만 연작 시리즈
【 벨버리 스토어 1편 】 을 재배포합니다.
🎆 최근 이상한 일을 겪는 탐사자가 벨버리 스토어에 방문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휘말리는 탐사자 × 키득거리면서도 도와주는 KPC
호기심 탐사자 × 걱정하는 KPC
☞ https://t.co/KDI3zBq1oG
[COC] 마이 레이디 맥베스
타이만 시나리오 <My Lady Macbeth> (약칭: 마베스) 를 배포합니다. 탐사자들이 루프에 갇혀서 연극을 하게 되며, 무언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정신이 유약한 PC와 강인한 KPC에게 추천합니다. 파멸하세요. 스스로를 구원하세요!
https://t.co/ARl1snB5Z5
CoC 타이만 추리 스릴러 <나의 작은 죽은 변호사>를 배포합니다.
아버지의 유산을 받기 직전의 탐사자, 그러나 변호사 KPC가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유언장 역시 사라진 채로.
탐사자: 도련님/아가씨(였던 것)
KPC: ↑이 사람 가문의 변호사(였던 것)
https://t.co/Mzc4EN07XO
<OUR LAST HOUR> 200405
이건 다인으로 단체로 간건 아니고 제가 타이만 KP 섰던거네요~ 깜찍이 브리체 KPC를 납치해서 데려갔답니다...
아라워... 정말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시날이에요 한 1년 반전쯤 갔다가 너무 좋아서 또 납치했던게 기억나네요... 정말... 좋아요...
편집은 깜찍이 오너님이!
CoC 7th 타이만[다인O] 시나리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살아 있었을까> 를 배포합니다.
30분 타임어택으로 진행되어 1시간 이내로 세션이 마무리되는 짧은 시나리오입니다.
오늘도 꺼림칙하고 이상한 무대 위에서는 새로운 막이 오르고 있습니다.
https://t.co/W706NTuYwq
아 이런 류의 타이만에서 kpc가 귓말 남겨놓는 거 넘 좋다... (세오님 티스토리 핥음)
글고 세오님이 또 로그쳤어!!! 스포라 잘라올림 휴 사랑스러워
픽크루 구경하다가 만들었는데ㅠ 아 넘 넘 예쁘다 ㅠㅜㅜㅜㅠ 완전 청춘느낌나서 이걸로 청헽타이만 가고싶은데 얘네로 소관타 가능한가요? (이마짚)
https://t.co/lBrvOqcpnn
CoC 팬메이드 타이만 시나리오 <음악실의 유령>을 배포합니다.
전염병 아포칼립스 소재의 여름청춘 고등학교 시나리오로, 두 사람의 첫만남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KPC와 PC는 피아노를 다룰 줄 알아야 하며, PC에게 특수 백스토리가 존재합니다.
https://t.co/WWHWUyx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