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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라스(CV:타카하시 히로키)
죄과의 나라 보탈리아의 왕자. <색욕>으로 죄를 지은 사람을 수용하는 감옥을 관리하고 있다. 당신과 함께 '설결의 날'을 맞아 북적이는 스노우필리아를 방문한다. 당신과 어떤 데이트를 할지 생각하는 모양이다. #꿈왕국
이렇게 세 명 이벤트.
보상은 미오랑 나탈리아.
유닛명 Threat Sign
곡명은 Demolish
Threat는 위협이란 뜻이고, Demolish는 철거한다는 뜻.
이벤트 예고에서 '남들이 보는 나는 어떤 이미지지?'
'부숴서 만든 우리들의 거처' 라는 말이 언급되는 걸로 보아
아주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듬.
그나저나 이 다음 이벤트가 인선이 미오 하루 나탈리아라는디요...
한동안 소식이 없길래 잊은줄 알았는데 진짜 이거 계속 하려나본데
https://t.co/dfkTg0dILq
174. 망서객잔 게시판을 보면 타르탈리아라고 추정되는 사람을 찾는 듯한 누군가의 메모가 존재하는데, 타르탈리아는 [백마 여관] 스위트룸을 예약했다고 한다.
“무슨 생각인가? 리비아에서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다니, 어떤 희망이 너를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는가? (…) 너의 유일한 아들을 생각해라. 넌 그 아이에게 이탈리아를, 로마의 땅을 물려줄 의무가 있지 않느냐!”
팀포 코믹스 연출 너무 잘해…. 스파이가 쑥갓 죽고나서야 변장푼거 약간 글라도스가 첼이 직접 듣는 노래만 이탈리아어로 부른거랑 비슷한 맥락가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