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셔츠 위로 벗는 게 더 보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장면을 보고 마음을 완전히 고쳐먹음 단추 톡 톡 풀어서 어깨 아래로 사르륵 내리는 거... 야시시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음... 저렇게 옷 세상 예쁘게 벗으면서 정태의 깔아눕히는 일레이 진짜 개도랏어 아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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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의취향 20년전 정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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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근데 ㄹㅇ임….

정태의랑 일레이 둘 다 흑안인데
정태의는 po난색wer이고 일레이는 po한색wer이라 눈동자색 같은 거 체감 크게 안 남….

너무 좋아서 개또라이미친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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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태의도 할 때 튀어나올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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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공룡 렌렌 공유합니다🦕

개인제작으로 만든 키링, 아크릴만 허용하며 다른 형태의 굿즈 제작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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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잘 얼굴 붉히는 정태의 너무 사랑스럽고 예쁨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 제 감정에 솔직한 태의가 너무 좋다…

일레이 개부럽다 𝒮𝐼𝐵𝒜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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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랭택주와 쪼랭태의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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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태의 손도 일레이 못지 않게 존나 이뻐 진짜로…….

손바닥 가로로 안 넓고 손가락 길쭉하고 손목은 가는데 팔뚝은 두툼하고….., 진짜 설레는 남자 손의 정석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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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데 한가해서 필압없는 메디방으로 태의 그리깅........ 목이 아프군여...:(
틀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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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까 정태의 너무 다정한 거 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부분들이 일레이가 숨참고럽다입 하게 만든 거 같아. 태의 입장에선 타고난 다정함이라 딱히 의식해서 한 게 아니었다는 점이 너무 미치는 포인트임. 이런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거 사실 진짜 ..지옥길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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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정태의 벌크업 찐인거같아요
(무한님트윗훔침)
팔뚝이나 가슴이 전보다 훨씬 두툼해짐
근데 이게 그간 언흘도감자들한테 얻어터지니까 맷집 키운 거라고 생각하면 태이맘 가슴찢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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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공(?) 인척 하면서 자기 링거에 조용히 손 대고 있는데 밑에 다음컷 보면 갑자기 팔에서 링거가 사라져있음ㅋㅋㅋ ㅋㅋ 정태의 덮치기 전에 방해 안되게 사전작업한듯🙄 방금까지 죽다 살아난 녀석이 소유욕 자각하고 급발진 하는거보세유 아주 미친놈이에요 https://t.co/1pY4vsCg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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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태의 몸 근육 보셨져? 흉부 보셨죠? 다들? 제가 뒷북치고 있지만 이건 다시 보셔도 되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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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 얘 태의가 좋아 죽겟나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갓냥이 얼굴 뭐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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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태의 딸생드 특징
더듬이가 아주 자유분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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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초반에 태의랑 정필이, 일레이 _(: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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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내꺼다

넵넵....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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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가 이렇게 동공 좌ㅏ아악 조이고 안광 지운 채 미치광이 표정 지을 때 넘 좋아서 소름끼침

이제 이 순간부터 이놈한테 브레이크 걸 수 있는 건 진짜 정태의 하나 밖에 없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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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 너 나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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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밤 마녀 유미 인형옷 만들고 싶어서 보고 있는데 얘 진짜 오프숄더나 홀터넥처럼 어깨 드러내는 형태의 옷 좋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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