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함뜨 후 자신의 삼촌/생물학적 아버지에게 걸린 태의의 심경을 서술하시오(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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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가사상태의 민호형을 얻은 우경 공주. 일단 손발을 묶은 뒤 와이셔츠만 남겨놓고 홀라당 벗겨 버릴겨. 지멋대루 외간형진과 동거생활을 갈겨버린 민호에게 공주의 거시기는 화가 잔뜩 난 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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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패션 일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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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제작 기술도 뛰어났기 때문에,
복잡한 무늬와 형태의 도기도 함께 발견되곤 합니다.

물레를 사용했고 당연하지만 도기를 굽는 가마도 존재했습니다.

특히 유럽에선 아직 사용하지 않던 물레바퀴를 사용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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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의 고립됨... 혼자... 외로움을 부각시켰던 이유가 있었구나 지태도 미친듯이 온정을 느끼고 손을 붙잡고 껴안고 싶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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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에게 다시 기대지 않을 거란 언행들이 무색하게 지태의 무의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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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태의 눈뜬그림이 별로 없는데 원래는 눈 초롱초롱하게 그리는......ㅋㅋㅋ ㅋㅋㅋㅋ 초반 스케치 잡아봤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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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의태의 생각나는 트레틀을 발견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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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이라 태의대신 심부름 가는 일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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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님은 신이다.결박이고 핑두고 뭐고 정태의 표정이 제일 야함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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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도 솔직히 정신 차리고 아차 싶었을 듯. 분명 천천히 녹여먹으려고 했는데, 본인이 이성 잃고 태의 덮친 거 깨닫고 한숨 나왔을 거 같음. 일단은 손수 옷부터 갈아입히고 눕혀놓은 게 레전드 사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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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태의야 축하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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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사태의 생각치 못했던 피해 : 급히 라인 깐 사람들이 블로그에서 보던 신뢰의 상징 따봉 스티커로 놀란다는 소식이 트위터로 넘어오면서 타임라인에도 따봉콘이 자꾸 출몰하는 현상 https://t.co/xANs0K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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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 태의에 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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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e일레이와 rabbit 태의

오랜만에 그림올리는 거 같은데 이런거나 그려와서... 사죄의 댄스 뚠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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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셔츠 위로 벗는 게 더 보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장면을 보고 마음을 완전히 고쳐먹음 단추 톡 톡 풀어서 어깨 아래로 사르륵 내리는 거... 야시시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음... 저렇게 옷 세상 예쁘게 벗으면서 정태의 깔아눕히는 일레이 진짜 개도랏어 아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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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의취향 20년전 정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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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근데 ㄹㅇ임….

정태의랑 일레이 둘 다 흑안인데
정태의는 po난색wer이고 일레이는 po한색wer이라 눈동자색 같은 거 체감 크게 안 남….

너무 좋아서 개또라이미친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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