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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가 너를 오랫동안 찾아다녔지"라는 대사 당연히 태주가 한 말일 것 같긴 한데...
의현이가 저 말 해도 진짜 맛있을 것 같음.
빨간모자라는 동화에 빨간모자, 늑대, 사냥꾼, 할머니가 등장하는데(내 기억이 맞다면...) 지금 의현이가 총을 들고 있는 걸로 봐서 빨간모자인 동시에 사냥꾼인거고...
#봄툰_메르헨_시즌그리팅
물가의밤x빨간모자
하...저 죽어요 진짜...아니...아니...여태주가...우리 의현이가... https://t.co/vMBUh2eh86
미야마 케이
음악으로 세상을 정화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믿어. 1Nm8의 생각에 동감하고 힘을 보태주고 있는
모두에게 감사하고있어. 조금씩이더라도, 확실히
바꿀 수 있는 건 있어. 계속 함께 걷자. 왜곡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
표지에 깨알같이 넣어둔 건데 잘 안보여서 크롭. 태주가 전화기를 거의 안들고 다녀서 여한이 전화로 애들 깨우는 태주네 엄마.
여한이는 왠지 갤럭시 공 느낌이라 갤럭시로 그려달랬음…
해성이한테 꽃 다발 받고 오는데 이제 여태주 만나는거니
차라리 여태주 아빠 만난거였음 좋겠다 ㅎㅎ
아 근데 영도 자식이면 어쩌지
영도랑 다시 붙어도 의현이가 이겼으면 좋겠다
의현이에게 바다는 자신을 품어줄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그래서 생에 끝자락에서도 바다의 품에 빠지려 했던걸지도.
근데 태주품에 안겨서 처음 가보았던 바닷가 꿈을 꾼걸 보면 이제 태주가 자신을 품어주는 유일한 존재라고 느끼는 것 같네
물밤 카섹 나오나??!드디어 연말이 다가왔고,,태주 의현이 본격적으로 섹뜨기 시작했고,,여태주 벤틀리 공개 됐고,,차체가 방처럼 널찍~한거까지 확인됐으니,,이제 기대해봐도 되는건가🤭?
아니 여태주 도대체 차에서 뭘 어디까지 하길래 방처럼 넓은 차가 필요한거임ㅋㅋㅋ큐ㅠㅠㅠ https://t.co/p2ZM7AC7Pg